나쁘다. 바르지 못하다를 말씀드리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제가 글을 쓰면 의도치 않게 흘러가 참 유감입니다.
자유게시판 말 그대로 자유롭게 글을 쓰고 활동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과함과 적당함속에서 행복을 찾으셨음 좋겠습니다.
제가 제일 자유롭고 편안한 곳이 저희 집입니다.
집이 자유롭다 하여 발가벗고 다니진 못 합니다.
와이프도 있고 귀여운 딸도 보고 있으니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집이 제일 편 합니다.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선배님들께서 충분히 이해해주셨을 꺼라 믿습니다.
저와 생각이 다르신 선배님들께 드리고 싶습니다.
제 글로인해 와신상담하여 절치부심 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원한을 사고자 행한일도 아니였고.
이미 수많은 악플들 속에서 보셨듯이
원한이란 놈이 인신공격으로 까지 변하는 모습들.
많은 선배님들께서도 바라지 않을실 꺼라 생각 됩니다.
또한 저로 인에 이중아디와. 잠자던 유령닉들의 휴면을 깨운점 심히 안타깝습니다.
즐거운 휴일.
행복하고 즐거운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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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얼마안된 신입이 보는 관점에서는...
물론 온라인 이지만..
제 기준에서 저랑 맞지 않는 성격 혹은 맞는성격을 눈에보이게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 입니다..
실제로 만나면 다들 좋으신 분들이시라궁 믿습니다..
각종 오프 모임있을때..시간이 허락된다면 참석해볼려구용...
글고..자게방을 떠나신다고..탈퇴하신다고 월척 사이트 안들어오실까요?????
아니실꺼에요.. 글고 떠나신들.. 탈퇴하신들 어떻습니까..
오프에서 만나면되지요 ㅋㅋㅋ
암튼.. 잘해결된듯해서 좋네용.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사람은 다 생각이 다르자나요
너무 상심 마시고~~
같이 잘 융합 되고
즐거운 취미 생활 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푸르메님 죄송합니다만ᆢ
전 님글에 관심을 가져본적이 없어서요
당사자간에 해결하실 일들은 당사자끼리 해결하시면 되겟지요ᆢ
그리고 푸르메님도 여기 회원이시니 계시는동안 평온하게 잘 지내시길ᆢ
님 글에 마지막 인사입니다~!!
그냥 지나갈 뿐...
그간 맘 고생 많으셨으리라고 짐작해 봅니다..
사실 이번 사건이 큰 이슈라면 이슈겠지만 몇발자국만 떨어져서 보면 별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푸르메님께서 제기하시 문제점들도 틀린말씀이 아니고, 그에 반하는 주장을 하시는 회원님들도 틀린말씀은 아닌것 같습니다.
세상은 둥글다고 합디다...그거 모든게 내 맘에들수는 없는거겠죠!!
전 일찍 장가를 가서 30대 중반이지만 자식이 4명이나 됩니다..근데 그 4명모두가 각자의 취향이 틀리더라구요!!!
애비로서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키우고 싶은데 그럴수록 더욱 다르게 갈려구 하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다그치고 야단하는 이유를 모르는 자식들은 아무도 없더군요..
이렇듯이 내 가족조차 내맘같지가 않은데 여기모인 수많은 선후배님들이야 더 말할 필요가 없겠죠???
모든 분들께서도 푸르메님께서 무슨뜻으로 그러시는지 다 알고 계실겁니다!!
부디 좋은것만 생각하시고 한발짝만 물러서서 바라보세요!!!
그럼 좀더 유쾌한 자게방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그간 느낀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랄께요!!
낚시로 좀 더 평안해집시다.
푸르메 선생님......
좋은아침........좋은날인데
좋다가 말았습니다......
님글에 처음 관심을 가져봅니다.
심히 불편한 글이군요.
아~~저에 대한 관심은 사양합니다.
님이 하신 인신공격에
진심어리 사과를 바래봅니다.
꿈이겠지요.
사람마다 그사람들의 성향이 다 다르잖아요
자유로이 쉬었다 가는 곶에서 모두에게 맞추어
갈수는 없어요 가족이 집에서 다같이 앉자 있는데
아들은 티브 딸은 해펀 마눌은 수다 저는 쇼파에
널브러져 있네요 자게방 자유로운 영혼들이 잠시
쉬었다 가는 곶이라 생각하면 좋을것 같네요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가란말이
생각이 나네요 푸르메님 다같이 멀리 가시죠^^
월척 이거 뭐 있으나 마나 뭔 도움되나요?
그냥 잠시 놀이터일 뿐입니다
뭐 그렇게 까지ᆢ
혼자 놀기가 벅차신가요?
자꾸 미련을 두시는게ᆢ
왕땅 당한다 싶으면
그냥 전체를 왕땅 시켜버리세요 ^^
낚시나 가입시다ㅡ
진심어리 사과를 바래봅니다.
----> 아래 글로 수정합니다.
님이 하신 인신공격으로 조금이나마
상처받으신 분들께
진심어리 사과를 바래봅니다.
다 알아 들었고
님께서도 자중하시겠다 하시니
다행입니다.
좋은 날 되세요.
"인신공격"
타인의 신상에 관한글들로 비난하는 것을 뜻합니다.
제가 회원님들의 신체.직업.가정.등을 들어 비난 한적이 있던지요.
윗글에 와심상담하여 절치부심 하지 말아 달라 청했습니다.
사과를 바라는 글에 저를 선생님이라 조롱할필요까 있으셨던지요.
또한 관심은 사양 하시며. 본인께서 저에게 관심을 주시는 행동은 너무 이기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푸르메님한테 인신공격 하신분들도 많으시니까 인신공격 및 막말하신분들 다같이 사과하면 어떨가요???
안될려나요??? 뭐 안되면 어쩔수 없지만...
어차피 누가 먼저 시작햇던.. 심하게 햇던... 아님 약하게 햇던...
양방 왈가불가 한건데....
그나마 푸르메님은 먼저 자게판에 같이 융화하고 싶어서 글쓰신것 같은데...
굳이 진심어린 사과까지 필요할까요???????????????????????????
선녀님 개인적으로 인신공격 받으셧다면 개인적으로 쪽지보내셔서 진심어린 사과 받으심이 맞을듯 합니다..
인지를 못한 것 같아 간단히
말씀드립니다.
수많은 회원님간의 좋은 만남을
친목질이라고 비하 발언한점.
회원님간 친목에 대한 만남을
더러운 이해관계가 있다고
발언한점.
위의내용은
푸르메님 본문에 있는 글이며
님이 올리신 글 전반에 있어
커뮤니티의 자유로운 공간에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주인행세를 하며
많은 이들에게
눈쌀을 찌뿌리게 한점.
이상입니다.
"불요불굴"이라 했습니다.
제 행동이 잘못 되었다 생각 하면 사과는아끼지 않았습니다.
허나 이번 일에 대해선. 사과할 의사가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미 많은 회원님들께서 느끼시고 계시는 부분이고.
실제로 느끼신다는 분들도 계신데.
유언비어라구요.
제가 당사자분들에게 사과를 강요 하던가요?
사과를 해야만 하는 일입니까?
논점이 무엇인지 케치 하지 못하셨는지요.
자각의 뜻을 모르시는지요.
그만 하지요.
일전에도 말씀 드렷듯 댓에 꼬리를 잡고 물어 뜯는 논쟁은 불필요 합니다.
정말 무의미 하기도 하구요.
월척의 주인은 저희지 우리가 아닙니다.
겸손이 바탕이 되어야 논쟁은 지속 되겠지요.
절치부심....
누가 누구에게 복수를 다짐 할때 사용하는 사자성어..인데ㅎㅎ
무슨. 낚시 사이트에 복수 할사람이 어데있다고
요런 무시무시한 용어를 사용하시는지 ㅎ
글 적고 하는거야 맘이지만
용어정리 잘해서 적어주시고
험한말 걸러서 사용해주시지요.
아 즐건 휴일 스트레스 받네...
그것을 찾으시면 될듯합니다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껀데
이렇게 서로간에 자극해봐야 뭐가 남습니까?
푸르메님도 자중하시겠다 하셨고
게시판 글도 자극적인글은 지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선녀아들님
말을 아끼소
누구잘못 먼져따지지안고 먼저 손을 내미는것도
좋은것이라 생각합니다 푸르메님 실물이나아요^^
아닌가?ㅋ 무개를 줄이고자 농한마디했습니다^^
벼가 고개를숙이는이유는 받치는 허리가 약해서겠죠^^
모두가 하나같이
"예 ~ 괜찮습니다. 이해합니다"
라는 글이 달리지는 않겠지요.
서로가 이해를 하려면 나부터 이해를 해야합니다.
좋게 좋게 둥글게 생각합시데이~~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아니. 붕어스토커 님
님이 어떤 마인드로 세상을 사는지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와이프가 우울증이라 걱정된다는 글 보았습니다
와이프한테 관심가지세요
우울증 무서운 병입니다
가볍게 보지마세여
4ㅡ5년전 저도
와이프 우울증 에 무척힘들었지여
월척보다
와이프가 더 중요합니다
가족화목을 바랍니다
건강한 가족생활하시길 기도합니다
잠시 내려두시고
가을 속으로 돌진하세요~ ^^
마음의 무거움 훌훌 털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부디 이좋은 계절에
가을에 물드소서~~
서로 댓글에 댓글 달다보면 끝이 나겠습니까?
한마디 소견 덧붙이자면 어떤 상대방의 행위에 대하여 비팜하거나 지적하는 것은 인신공격이 아니라고 봅니다. 인신공격이란 의미는 말 그대로 사람자체의 존재가치인 정체성을 직접적으로 훼손하는 신상에 관해 공격하는 행위라 보여집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서로서로 바로잡아주고 격려하면서 함께 더불어사는 사회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좋은 휴일 보내시기 바랍1니다.
인생 정말로 막 사네요
마땅한 명분도 없이 님 맘대로 시작하고
님
맘 대로 불편하셨죠하는 글을 찍~~ 써놓으면 끝 이에요
님 생각이 틀린것은 아닌데요. 맛는 것도 아니 거든요
(판단은 개인몫인데 님이 뭔데 남의생각을 님의 틀 안에 끼워 넣을라고 해요)
왜
내가 불편하다고 이런 평지풍파를 일으켜요
그렇게사니 많은분들이 개인적인 비하글까지 나오잖아요
왜요
내가하면 로맨스구요 남이하면 ***에요
최소한
이런 풍파를 일으킬려면
마땅한 **명분**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비싼밥먹고 남들에게 ***대접 받기 실으면요
꼭 정확히 댓글을 쓰지요
******밥은 먹고 사냐?******
이글은 꼭 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