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렵습니다
산란기에 붕어를 우째한번
해볼라카니
저와는 시간이 안맞네요
흔한걸로 한트럭
잡아볼수 있는데...
벗꽃!
이것도 산란기처럼
주말에 시간 맞추기 힘드네요
벌써 울동네는 다 떨어지고
잎싸귀만 ㅠㅠ
그나마 남은 동네는
무님 머리에 비듬 떨어진것처럼
허옇케....ㅋ
땅에 떨어진게 반이상 입니다
산란기와 벗은 저랑은
안친하군요
다떨어진 벗나무를 바라보며...
휴....;;;;;;

비듬은 떨어지는게 아니라 만들어 내는 겁니다;;;
비듬공장 사장님
몰라 뵜습니다 ;;;;
2박낚시하고 나면...비듬무게때문에 고개들기가 힘듭니다.
그건 귀에 꽂은
담배 두까치 무게 때문입니다
조금은 애달프네요ㅠ
메주콩낑구는
무월조사.
대꼬쟁이
붕춤님
빠떼루 두개 보내드려요?
림자님
만개몬하면
구천구백쿠십구개 하지모요
대꼬챙이님
저랑 같은 무월조사 이시군요;;;
한창입니다.
지난주
경주 꽃구경 같다가 시내쪽만 핀거 보고 왔습니다.
괜히 바쁜척 고마하시구요.
아셨져?
여름 오름수위 챤스를 노려보셔요 ㅎ
심고 있습니다ᆞ
나만 볼껴ᆞ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