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돌아 소류지이있거어늘~~ 무얼 그리 갈레 갈레 기프은산쏙 헤메나~~~ 밤벌레의 울음계곡 별빛곱게 내려앉나아니~~~~ 어지러븐맘 낚시대에에에 몽따앙 내려놔보세~~~~~ 좋은 오후입니다 ^¥^
...
점수 몇점나올까예?
목 쉬었심더 ㅎ
로데오님
자동빵인데예 ㅋ
역쉬!!!
물좋은 마산의~~무학쐬주 아차차 실수!!!
무학님 쎈스쟁이
몰라 몰라잉~~
낚시가게 찌보러가야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헤혀
쪼매만 지둘리세용
이참에!!흐흐흐
두달여간 찌병사들이 말을 안들어
치약따까리시켰는데
이번주까지 말안들어면
신삥으로다가 다 교체해뿔람미더예
이노래 부른사람 도포 입고 다닙니다 ^^
김 태 촌으로 검색 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무셔.
--망 부석--
김 태곤
간 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보니
처마 밑엔 빈둥지만이
구구만리 머나먼 길 다시오마 찾아가나
저하늘에 가물거리네
에헤야 날아라 헤에야 꿈이여
그리운 내님계신곳에-
푸른하늘에 구름도 둥실- 둥실- 떠가네
높고높은 저 산 너머로
내꿈마저 떠가라 두리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내님에게로
여러분 밤에 부킹해예^^
징허게 부네요. ㅋㅋ
무서븐사람있군예^^
저도 낚다녀오면
집에있는 사람이 가장 무섭슴미더
바람 정말 징하더군예
나는 우찌 지질이도 어~~~복이 업을까~~
붕어들아 부탁한다 맞난 떡밥 줄테니~~
제발제발 한번 이라도 입질쫌 해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