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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미워....ㅠ_ㅠ

IP : 655a868ed2ffba7 날짜 : 조회 : 2269 본문+댓글추천 : 0

수박 미워ㅠ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식구들과 밥을 묵고 수박을 짤랐씀미도. 마지막 한덩이 짜르다가 흑!!! 사소한 안전 주의하십시요^o^

IP : 284406184cc6c43
그렇씀미더.
괴기가 묵고자파~~

리택시선배님!!!
꾀기사죠요........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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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84406184cc6c43
피뤄선배님!!!
체격이 어마무시한 간호사언냐가
양쪽 엉디 다 까세요~~~

양쪽 궁디에 한방씩...
이쁜 언냐였음....채금지라캤을낀데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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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50e842a853a4f7
제 반응에 실망하셨군요...

그럼...

예상했던 반응을 올리겠습니다...




지화자~~~~

얼씨구~~~

니나노~~~~

오~~예~~~~

풍악을 울려라`~~~~~~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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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84406184cc6c43
검단꽁지님!!!
제 기픈 속을 모르셨군요.
동변상련을 느껴볼려구.....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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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58b04979d4a30e
선배님 어제 사다주신 수박 집에서 잘먹고 있습니다 ㅋㅋㅋ
칼이 없어서 집에서 딸네미와 잘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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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50e842a853a4f7
붕대로 칭칭감기보단..

여름임으로....

목장갑을 추천드립니다......

%^^%

저의 탁월한 처방에...

그리....

감격..감탄..은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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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84406184cc6c43
미워둠벙님!!!
수박이 미워요....흑!!!

그나저나 그 소류지장원하심을
추카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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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f430876920276f
그러게

칼은

마무나 잡는게 아닙니다.

그나저나 날도 더운데 고생 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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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9f7cdb54fa3008
안 꼬매셨어요?
깊은 상처는 꿰매시는 게 조은데요.

칼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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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455886624a5992
도톨선배님!!!
담부턴 칼안잡고
작두로 쓰겠씀미더^^

뤼박사님!!!
호치켓으로 네방 꼬맸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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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b30029e00cf36c
아니 아직도 수박을 칼로 쪼개는분이 있군요

전 주먹으로

헌혈점하셨군요

길죽한거 한마리 푹 고아드셈

밭 주위 찾아보면 있을 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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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455886624a5992
무학님!!!
고마바예~~~^^

주우운님!!!말로만 허덜말고~~~
길쭉한것 키로이상짜리로 한마리
잡아다 줘봐봐욧~~~~~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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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b8538189199241
아직 올해는 수박맛을 못봤습니다

더운데 조심하십시요...더운것도 짜증나는데..붕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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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dfb22d83cd16c6
아픈건 둘째치고 짜증 지대로 나시겠습니다.ㅠㅠ

저도 작년에 칼질하다가 왼쪽 검지 11바늘 꿰맸습니다.

샤워도 힘들고 불편하고ㅠㅠ

조심하시지 그르셨어요..

이런건 안 따라하셔도 되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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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70ff5afeb51b2e
날씨 엄청 더워지는데
붕대 짜증나시겠네요 ㅠㅠ
안전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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