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한마리 시켜서 한잔 합니다 52도의 술 수정방 대구 큰동서가 주신건데 은근 술맛이 좋아요^^ 독하긴 독합니다 한잔 하실래요?
큰동서의 정자로 담은 술이란 건가요? @@''
피러방을... 으음... ㅡ,.ㅡ''
씨 없는 수박이지... ㅜ.ㅠ''
피러 어르신 조크는
세계 제일 이십니당~~ ㅎㅎ
크~~
술맛이 어떨까 궁금 합니다~ㅎ
역시 얼척은 대단해^^
그냥 무정방으로~~~ㅋ
예전 중국에 다닐때 마오타이나 분주는 54도를 마셔봤는데 수정방은 처음보는 술이군요..
중국에는 동내마다 바이주 한가지씩은 있어 종류가 엄청나죠.
전 이제바이주 향만 맡아도 취합니다..ㅡ.,ㅡ
무정방~ ㅋㅋㅋ
마시라고 있는것이며~
님은
품으라고 있는것이고~
아직
마시지도 읺았는데
취하네 ㅠ
79년도에 영광 사는 후임병이 가지고온
법성포 토정주 반합 따까리 잔으로
건빵, 라면을 안주 삼아 마시던 생각 나네요.
울집 진열장에 있는것 하고
똑같네요..
맛나게 드셔유...곤배이..!!
한잔은 성에차지 않아서 ㅎㅎ
동서야 수정방 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