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봤습니다. 오토바이루다가 구신, 뱜, 마운틴저팔계가 곧 튀어나올 것 같은 산속길을 내달려 최상류까지 가봤는데 진입이 만만친 않겠더군요. 물이 더 빠져야 제방에 앉아 4짜 5짜 6짜 7짜 8짜 9짜 한트럭씩 낚을 텐데요.
중간도매상은 제가 맡겠습니다.
에~일단 붕어 실어나를 차량부터 구입하고
아~~~강남에 좋은 빌딩도알아봐야겠군요...^^;;
오토바이도 타실 줄 알고
이박사님은 도대체 못하시는 게 뭡니까~ ♡~
무서워서 설마 그쵸?
동행하실분 한분은 모시고 가셔야 할것 같습니다.
처녀귀신 나올것 같네요 ㄷ ㄷ
물빠지면 손으로 주서서 팔고 강남에 빌딩을 사려고 하시는거 다 알아요.
회 뜨고 푹 고아먹음ᆢ변강시가~
한입만요~눼!!
찰 : 찰지게
함 : 함드리데 보세요
화이팅
이런 처자부터 휘리릭 하이소
월척을 여니 이런 처자가 보여서
월요일 아침이 상쾌 하네요
차대고 10미터 이상이면 낚시는 안 하는걸로 배웠거든요.
밤에 잘해보셔요~~^^
옷은 꼭꼭 감추시고
애기는 셋이상~~~아시죠 ? ㅎㅎ
사실 저곳에서 낮에 지렁이로 낚시 몇번 해본 것이 답니다.
매년 해본다 들이댄다 말로만 그러고 에어컨 아래서 하드 먹으믄서 성냥공장집 셋째딸이 예쁘네 배나무밭 둘째가 더 예쁘네 노가리나 풀었드랬습니다.
조만간 새우 들고 짬낚이라도 해보렵니다.
이동과 진입이 어려워 상류는 좀 그렇고 제방구석을 염두해두고 있습니다.^^v
쥔을 잘못 만나서 먼 고생인지....
짬뽕 일그릇 사줘요 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