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온도만 봐도 ...에휴.. 휴가 복귀 하자마자 또 찜통 시작되는군요. 한달 휴가 하고 싶어요.. 시원한 남반구쪽으로 가고싶어요..
덥다못해 따갑습니다 ㅠㅠ
진짜 낮에는 쎄가 쑤~욱 빠집니다...
에휴...
살아갈날이 아무리 짧아도 더워 미춰버리겠네요
내년휴가가 있을지 없을지도 모릅니다 ...흑 ㅠ
오렌지볼님
고향이 영천이고, 대구 경북을 벗어나서 산적이 없는데도, 여름날씨는 적응이 안됩니다..
부러진화살님
전 아직 살날이 더 많은데..
이 더위가 제 목숨을 갉아먹는것 같습니다..
더위식힐 만큼 양이 되어야 할텐데요~~~
저건 아마 소나기..정도 아닐까요..
수초사랑님
부럽습니다..휴가라니..ㅠ
시원한 남반구를 찾으시니
남극 추천드립니다
휴양지로 좋더군요 한번 다녀오시죠~^^
지금시기엔 호주나 뉴질랜드 정도가 딱입니다.
겨울이긴 하나 15~25도 정도로 긴바지에 반팔 정도 바람막이 하나정도만 있으면 그냥 시원하지요..
그..옛날 광고처럼
소리없이 강하다..쉿...
낚시 휴가를 가야하는데, 더위에 엄두가 안납니다
아 아니구나..ㅡ.,ㅡ;
눈올땐 투망질이 최곤디, 촌집에 노는거 두어개 있던디
직배송 한번 갈까요?
?
아... 이건 아니구
추카드립니다
?
이...이것도 아닌 거 같구....
그럼 또 욜씨미ㅡㅡㅡㅡ
붕어밥주러다녀셔야지요ㅡㅎ
많이덥다소리도 이젠뭐ㅡ
저도 수성구만촌이라 덥습니다만
쪼매만 더기다리면 물가로 나갈수
있겠지요ㅡ
건강잘챙기시길ㅡ^^
오늘 수도권이 더 덥다다니..
더위는 이미 많이 자신거 같은디유..?
겨울나무님
밥주러 갈라믄 한 8월말은 되야 될것 같습니다..
생전 땀띠라고는 모르고 살았는데..;
사과 작업 하고 땀띠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