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겁나게 불어 주네요. 그~~바람부는 와중에 팔대 펴놨습니다 지렁이 예쁘게 달아서 넣어놨으니 입질 카는거 해주겠지요.ㅎ
항상 감사 드리는
1인 입니다.
감사합니다.
덜커덩 하시길...
재털이로 두수까지 하셨구요.
봄 햇살을 즐기시고, 조과야 늘 평타치시는분이니 기대는 안하겠습니다. ^^
찌,,단디 노려보고 계세요,,,^^
바람 많이 부는데도
들이 대셨군요.
참 한결 같으십니다.
저두 좀 본받아야 할텐데 ..
좋은시간 보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