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책 사돌라 그래서 시내 교보문고 간만에 뻐스타고 갑니다 저 태어나기전에 문을연 동까스 집. 중,고딩때 마이 묵었는디 인쟈는 딸데불고 한번씩 옵니다 올때마다 웨이팅이..ㅡ.,ㅡ; 머..줄서서 먹을맛은 아닌데 아는맛이 무섭다꼬.. 딸아이 책사고 데이트좀 하다 가야쥬 주말들 잘보내십시욧
데이트 잘하고 오세요~^^
요즘 잡것들만
너무 편애하시는거 같으신디
도야지들도 좀 챙기십시요
갸들 살빠지믄 앙대염ㅡ.,ㅡ
평범한 행복....
맛집이쥬~~~
네 평범한게 젤 힘든거죠?^^
슈우우님
데이트 다 하고
다시 버스타고
퇴근중입니다~
ㅎ말씀은 글케하셔두
이뻐죽겠쥬??
좋은 추억이 되죠..^^
아주 옛날 소싯적에 겁나 이뿐 무용하는 친구소개팅해준다는 말에 꼬시서
대구 원정꺼지 가서 지하실로 끌려간 기억이 있는 곳이네유 ㅋ
몸매만 츠암 이뿌긴 이뻣는디 내 스탈은 아니라서
동깨스집에서 단무지만 겁나 묵고 나왔던 추억이 있는집이구만유 ㅋㅋㅋ
저는 인생 돈까스가 옛날 KBS앞 기사식당인데... 거기 다 어딜갔는지 찾지를 못하는...
같이 나들이 하시고 좋으셨네요. 찐행입니다~
먹거리가 빠지믄 섭하쥬
데이트엔 막걸리인가여?^^
몰라방님
저도 몇 기사식당은 아직 이용중입니다
(의성 군위권 철수길 아침에 집에올때
종종 이용합니다 제비집 겁나많은
기사식당도 있고..)
대물을 찾아님
예고애들 만나셨나 봅니다
저도 소짓적
무용과 애들좀 만났쥬
한번씩 마누라가
xx잘있데?하고 놀립니다
초율님
놀아줄때
열심히 다녀야쥬^^;
9021님
좋았습니다
따님과 멋진 데이트~
넘 부럽구먼유 ^^
감사합니다
딸없는 사람 어디 서러워서
저희쪽에도 몇집이 있습니다.
말씀처럼 아는맛이 무섭죠!!
와~~ 근데 웨이팅 대단하네요
딸부쟈님 밑에 계시잖아유
어인님
추억이8할 이상입니다^^;
딸래미 귀엽고, 이쁘네여. 지도 딸딸이 아빠입니다..
이미 행복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