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에도 정석이 있는거 같습니다.
많이 복잡할거 같아도 제 생각은 단순합니다.
내가 상처입을 각오를 하고 상대방을 상처입히는 것은 싸움입니다.
내가 상처입는 것이 두려워 싸움을 가급적 피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둠속에 철저히 숨어 누군가를 상처내려 한다면
이는 싸움이 아니라 테러겠지요.
테러는 내가 상처받을 일이 없기에 언제든 누구든 공격이 가능합니다.
운영자님이 이러한 테러를 계속 방치한다면
정말 좋지 않은 결과를 낳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소설 한번 써볼까요?
월척과 경쟁관계에 있는 타 사이트 운영에 관련된 분들이
자꾸 정보 미공개로 들어와서
이곳에서 열심히 활동중인 휀님들을 지속적으로 테러한다면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이건 소설이라구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진짜 소설로 끝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정보 미공개에 대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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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지 못할뿐 아니라 사내답지 못하기도 합니다
불란의 소지를 만들고 그걸 키워서 어지럽히는...
왜? 가만 두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혹시 영자님이 물갈이를 하는건 아닐까여???
오늘 오빠가 비둘기호 Ktx로 갈아준다~~~
이빨에 번호 붙여 나가면 집 못 찾는다~~
예전 소설에서 본 것 같아요
가을 입니다 독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