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월척에 들어왔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갈때마다 좋은만남과 좋은추억을주는 작은소류지가 이곳 월척에 공개된이후로 작살이나버렸네요 안타깝고 공개하신 그분을 원망하며 두고가신 떡밥봉지좀 가져가세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9-06-30 21:10:30 장터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청정저수지 초토화 하는데도 일조를....
여기에
공개되어 그런것만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타 싸이트나 꾼들의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돌아돌아 전파되는것까진 어찌할 도리가 없는것같습니다
월님들은 잘 치우시는데... 아쉽네요...
저부터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꾸벅
님이 그저수지 지킴이로 활동해 보세요.
아마 힘들겠지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떡밥 사용하시는 님들 얼마 안되는걸로 압니다..
뭔가 오해가 있으신거 같네요...
조행기 쓰시는 분들
다 청소는 확실히 하시는 분들 입니다...
못이 초토화 된건 유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