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통이 있어서 코로나 자가검사 하고, 음성이 나와 축하주 한잔 했습니다. 오늘 휴가를 내었기에 혹시나 하고 김포 석탄수로 가봤어요. 역시 얼음이... 아직 봄이 오려면 더 기다려야 하나 봅니다.ㅠㅠ
오래전에 두어번 가보고 사람이 많아 안갔는데,
요즘도 낚시 많이 하나요?
금주 3일차인데, 치킨 보니 저녁에 한잔 해야 하나??? ㅡ.,ㅡ
아직 물도 없고, 얼음이 깡깡 얼었더라구요.
김포쪽에 계시는 분들은 자주 가시는 것 같아요.
오지랖퍼님, 아직 많이 이르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ㅎㅎ
다행입니다 ^^
저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ㅋㅋ
그나저나 두 줄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얼음도 문제지만, 물이 별로 없어요.ㅠㅠ
어심전심님, 걱정해주신 덕분에 음성 나왔습니다.
얼음인 줄 알면서도 낚시가방을 챙기는 제가 이상한거죠? ㅋㅋ
돌아다니는 이 깊은병은
어찌 치료 할수 있을까요.
시간이 ?
저는 아침에 바람도 쐴 겸 돌아댕겼죠.
쉬는 날이면 병이 더 악화되더라구요.ㅋㅋ
미리 준비하질 못해서 동네 약국마다 재고없던데.....ㅠ.ㅠ
우리모두 조심하셔서 올해도 월척 보십시다.
16,000원 받더라구요.ㅠㅠ
당낚시님도 월이 많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