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계장터님...
오늘 날씨가 덥습니다.조금전 글 올리것 보니..이번주는 조행을 안하시는 모양입니다.
그럼...제가 글 올려도 되지요.
조행기에 올리기전까지 시간을 주신다고 하더니.제글을 보고 바로 글을 올리신것 보면 ..저도 지금 글 올려도 될것 같습니다.
먼제 안계장터님이 올린글에 대한 답신형식으로 올린후 제 생각을 올리겠습니다.
1.그간 전개된 원줄4호님 일방적 주장에 대해 동조 하시는 월님도 물론 계실 겁니다. 답)일방적 주장..동조..이 단어는 제가 객관적으로 보아도 안 맞는것 같습니다.자신의 글에 반대하면 다 배척하지는 마십시오...댓글 다신 분 글을 꼼꼼히 읽어 보시고 필명도 보십시오.저와 관련없고..저처럼은 아니지만 문제제기 하신분도 계시지 않습니까.그분들 전부다가 저의 동조세력이라면 그분들 생각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이기에 그분들이 더 분노하실겁니다.
2.하지만 분명한 것은 정치적 문구로 인해 원줄4호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님을 밝히고자 합니다 정치적 문구는 그럴듯한 구실에 불과 합니다 정치적 견해 글은 원줄4호님도 금년 2월에 하셨습니다 게시란에 지금도 그대로 있지요 자기모순으로 보입니다
답)정치적 문구로 인한..문제제기가 아니라고요..제 글을 한번 보시지요..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는...조행기속에 정치성 멘트를 올리지 말라는 말입니다.착각하신것 같습니다.물론 제가 2월에 정치성 글을 올렸습니다.어디인지 모르십니까.바로 여기 자유게시판 아닙니까.제가 아무곳에서나 올린후 운영자님이 제자리 찾아서 위치이동 안시켰지 않습니까.안계장터님처럼 낚시인들이 편안히 보는 화보조행기속에 저수지와 상관없는 지극히 자극적인 멘트를 자기 생각과 신문기사를 오려붙이는 형식..즉 조행기속에 올려서...사람들을 선동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그자리는 낚시인들 휴식처이나 안식처입니다.그 자리에서 정치멘트는 어울리지 않으며 몇몇분들도 화보와 글이 맞지 않다고 지적한것을 잊지 마십시오...말그대로 자유게시판..있지 않습니까.형식이나 내용에 지장 않받는 곳 말입니다.저는 그래서 그 자리에 올린겁니다.월척에서 자유게시판은 형식이나 내용에 구애받지 않기에... 지금도 글이 올라오는것 아닙니까
>>> 정치멘트를 조행기속에 편승시킨것이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 인식은 안계장터님을 실망스럽게 하는 것임을 자각하십시오 <<<
3.원줄4호님은 약 3년전부터 닉네임을 여러 차례 바꾸면서 저를 포함한 몇분 월님에게 맹목적 인신공격을 일삼았고 그간 잠잠 하시다가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답) 표현이 상당히 공격적이십니다.그때 일 지금 한번 이야기 해 볼까요.그당시분들 지금 월척에 없는데 말입니다.3년전 일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하여..몇달전 님에게 쪽지를 보냈는데..쪽지에 대한 답신은 없고..지금 그걸 걸고 넘어지시는 군요..대단 하십니다...운영자님이 허락한다라면 3년전으로 돌아가고 민형사상 문제가 있다라면 책임질 사람이 책임지도록 하시지요.저는 지금도 ...예전 서버 관리가 되어 있다라면 검증을 해보고 싶은 생각입니다....월님들 3년전 제가 원줄4호라는 필명 말고 다른 아이디로 활동하다가 분쟁이 발생한적이 있습니다.필명은 여러개가 아니고 한개였으며...그런데 더 이상한것은 그당시 저와 대립하던 분들이 제가 사라지고 난뒤..몇달뒤..대규모로 월척에서 사라졌다라는 겁니다.지금도 불가사의 한 일이지요.그 당시분들 지금도 흥분하고 좀처럼 내막을 이야기 안하니
4.심지어 수도권 타사이트에서도 저 닉네임 거론 하며 명예 훼손적 글을 올리신것 기억 나십니까? 지역 다른 사이트에 활동 하시던 한분도 결국 원줄4호의 댓글로 인해 활동을 접은 것 인정 하십니까?
답) 수도권 사이트 글 올렸습니다.문제 발생당시 운영자분과 전화통화도 직접하였는데..어느 순간 저를 영구추방을 저만 내라더군요.그것이 너무나 억울 하기에 월척을 상대로 인신공격성 글을 보름정도인가 한달정도 두번에 걸쳐 올린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자진 삭제하였고(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횟수 기억이)..그 이후 몇년뒤 몇번에 걸쳐서 ...운영자분에게 전화로나 쪽지로 사과를 드렸습니다...그냥 예전 필명이 아니라 조용히 활동하면 문제 없고 예전 필명은 살릴수가 없다라고 하더군요(그 내용 안계장터님께도 몇달전 연락드린것 아닙니까...새삼스럽긴..저의 과거를 언급하실려면..본인이 연관 안된걸로 올려셔야지요.)
지역 다른 사이트...활동 하시던분...그분 안계장터님 ..저처럼 월척에서 타의반 자의반 나가신분 아닌가요.개인적으로 친구사이 이십니까...그분과 그사이트에 일어난 일은 아는 사람들은 극히 적은데,,대단한 정보력 이십니다.그것까지 알아내시고 기억 하시다니..그리고 여기에다가 올리다니...그분은 제가 3년전 월척에서 나가게 될때...그당시 저와 전화로 제 생각을 이야기 하니 ...좋다라고 하고 옹호하는 글도 올리다가 ...몇시간뒤에는 갑자기 태도 돌변하며 저를 집중 공격하기에..지금도 저수지서 만난다면...허허허...하늘이 아실겁니다...그사람의 이중적인 형태에 분노하였기에...우연히 지역의 다른 사이트에 있는데 예전 그사람이 글을 올리기에 그사람 실체를 폭로한겁니다.그리고 다른 사이트로 갔지요
>>> 알고보면 3번과 4번이 동일한 사건 연장선상입니다.매번 문제 일으킨적 없으며 단한번 이였지요<<<
5.원줄4호님 답글 내용이 너무나 왜곡된 견해라는 사실을 자료증명 할수 있습니다
(원줄4호님 직접 작성하신 인신공격 글들.....)
답)제가 생각하여도 원줄4호라는 팔명을 사용한 이래로 월척에서 누구를 상대로 조금이라도 기분나쁜 글을 올린적이 없는것 같습니다.3년전 이야기를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그 자료 아직도 있는가요..이제 시시비비를 가려볼까요..진상규명위원회 발족 시키지요...근데 안계장터님...본인이 조행기에 느닷없이 올린 정치성 멘트에 대한 언급성 표현(내 글이 무슨문제가 있냐.나는 이런 저런 생각으로 이런글을 올렸다등등)은 전혀 없고 반론을 제기한 사람 과거만 들추어서 창피를 주면서 정당성을 찾으실려고 하는데..자신의 글에 당당하지 못하십니까.조행기이후 나타난 안계장터님글은 저를 개인적으로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글들만 줄줄이 나타나며..자신의 글에 대한 당당한 주장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6.내용 분량이 A4용지로 기준하여 11장 내외입니다 저는 공개를 원치 않습니다
답)저도 잊은 제 과거를 이야기 해준다니...감사드립니다..이글전에 올린것처럼... 과거가 있어 현재가 있으며 미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으니...부담가지시지 마시고 공개를 부탁드립니다...안계장터님 보기에 과거 저사람은 이런 사람이다.그러기에 이사람이 지금 올리는 글도 문제가 많다..이론 논리 아닙니까.그래서 자기 정당성을 찾을려는..하긴 그런 루트로도 자기입장이 세워진다라면..계속 밀어 붙이십시오..자기글에 대한 자기 입장 대변이 없는 것이... 보는사람들을 안타깝게 하는 것은 모르시지요
혹시 안계장터님이 월척 운영자내지는 실질 주인이신가요...A4용지 11장이라고 하고..11장이라고 하시는거 보니..며칠사이 다 확인하신것으로 판단되네요..3년전 다 삭제 당한 제글을 보존하신것을 찾아낼 정도라면..일반 회원들은 거의 불가능하고..법원에다가 소송제기후 판결문 받아야..사이트에서 확인시켜 주는것 아닌가요
하여간 정보력에다가 줄 튼튼 합니다.부럽습니다...가만히 생각하니...저 이글 올리고 짤리는거 아닌지 모르겠지요..이번에 짤리면 또 저사람은 이러이러하니 문제다...ㅎㅎㅎ...힘없는 사람 어이 합니까..유료터 갈돈 없으면 노지서 날밤 까야 지요
7.한번 더 원줄4호님께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자진 삭제 해 주십시오
답)안계장터님...제가 간곡히 당부드립니다.본인이 왜 조행기속에 우회적 표현이 아닌 사람 자극을 주는 공격적인 반정부 멘트로서...조행기속에 올려야 하는지..그 입장좀 올려 보시지요..그럼 제 글중에서 님과 관련된 글 다 삭제하겠습니다.무조건 일방적으로 저만 잘못되었으니 삭제하라는 요구는 ...거부합니다....저말고도 몇몇분들이 님의 조행기속 정치멘트가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지적하는거..지금 사이트 둘러 보십시오.많이 있습니다...같이 삭제후 제가 사과를 하든 같이 화해를 하는길이 맞는것 같습니다.
>>> 자 그럼 좋습니다.제가 쓴 댓글 삭제 할테니..먼저 반정부성 멘트를 조행기속에 올린 자기입장이라도 올려 보시지요.저를 언급하지 말고 자기 생각말입니다.여러 월님들도 궁금해 하십니다.그럼 그 입장(글)이 저와 상반 되더라도 제글은 무조건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남자답게 약속 드립니다.이상하게 제 뒤를 깨면서 압박주는 방식말고..남자답게 ..정도를 걸어 가십시다.저는 사실 안계장터님처럼 낚시열정이 있으신분이 왜 갑자기 정치적 이해관계가 대립중인 문제를 불쑥 올리는 건지..이해가 안갑니다.자기가 그동안 쌓아온 명성을 날리는데 말입니다.횟수로 4년째 조행기를 올리는 중이시지요...개인적으로 그 글내용(정치멘트)과 연관된 문제가 발생하였는가요. <<<
8.3일밤 23:40경 00님, 00000님 댓글에 답변글 잠시 올리셨다가 삭제 하신 것처럼 그렇게 해 주십시오
답)이~~~야..이것도 어이 아십니까...올린지 1~2분도 안되어서 삭제한걸로 아는데..삭제이유 궁금하시죠..삭제된 글 보시지요..정보력이 대단하시니..이런 정보는 어느분이 주시는지...몇몇분들과 댓글로 자기 생각을 주고 받다가..또다른 두분이 저와 관련이 있기에 댓글을 달고 난뒤..가만히 생각하니..제가 댓글 올리는 분마다..답글을 다는 겁니다.시비거는 것도 아니고..그분들 생각도 있는데 말입니다.논쟁 확산을 막기 위하여..그래서 즉시 삭제한겁니다.내용 문제는 아니고요.다른 분들과 논쟁하기 싫어서 였습니다.즉 싸움이 일어나는것을 방지 하기 위함이였습니다.이제 아시겠지요.다른 댓글들은 글자 한자 수정 안했습니다.꼬투리 잡히기 싫어서
9.도를 넘는 억지 주장 글을 계속 올리기에 이의를 제기 했고 정식으로 삭제요구 했던 것입니다
답)저는 조행기속에 올린글이 전부입니다.처음 댓글 한번 달고 다른분이 제 댓글에 의견을 제시하기에 정중히 답을 하였고(2번인가 3번정도) 그리고 또다른 두분이 댓글을 달기에 댓글을 올리다가 ...괜히 사람들과 싸우는것 같아서 즉시 2분이내에 삭제한것이 다 입니다.그것도 접촉이 한가한 한밤중에(23:40경 이라고 하시니 그때일겁니다.안계장터님 정보력은 믿을만합니다.)..계속 올린다는 표현은 어찌 뉘앙스가 ...공격적이고 일방적으로 매도 하는 기분이 듭니다.(월척 운영진이 보는 코너에 조행기속 정치멘트가 적절한지 물어본것도 님의 계속올리기에 해당하는가요.낚시인들 금기시 사항을 올리기에 월척에 무슨 규정이 있는가 물어봤지요)
10.저는 지금도 원줄4호님 자진해서 삭제 하신다면 모두다 묵과 할려고 합니다
답)묵과라는 표현은 좋은것 같지만..실상은 상당히 고압적이며 상대방을 아래로 보거나 공격적으로 만드는 표현이지만...자신의 정치적 견해에 대한 반론자에 대한 표현치고는 상당히 절제되고 점잖타고 생각되어지기에..넘어 가도록 하고...제 답글은 7번줄 아래 글로 대신합니다.
>>> 자 그럼 좋습니다.제가 쓴 댓글 삭제 할테니..먼저 반정부성 멘트를 조행기속에 올린 자기입장이라도 올려 보시지요.저를 언급하지 말고 자기 생각말입니다.여러 월님들도 궁금해 하십니다.그럼 그 입장(글)이 저와 상반 되더라도 제글은 무조건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남자답게 약속 드립니다.이상하게 제 뒤를 깨면서 압박주는 방식말고..남자답게 ..정도를 걸어 가십시다...저는 사실 안계장터님처럼 낚시열정이 있으신분이 왜 갑자기 정치적 이해관계가 심각하게 대립중인 문제를 불쑥 올리는 건지..이해가 안갑니다.자기가 그동안 쌓아온 명성을 날리는데 말입니다.횟수로 4년째 조행기를 올리는 중이시지요...안계장터님으로 인하여 낚시문화가 개선된점도 있는것이 사실입니다...혹시나 제가 모르는 개인적으로 그 글내용(정치멘트)과 연관된 문제가 발생하였는가요. <<<
<<< 제 생각입니다.>>>
윗글에 대한 답글을 다음 조행기에 올리시거나 아니면 그전이라도 입장 표현을 하신다면...글 확인후 제가 할바(댓글 삭제나 월님들에 대한 공개사과)를 하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안계장터님..두번에 걸친 글중에서 저의 과거를 언급하셨는데..다음에도 언급하실려거든...있는거 다 공개 하십시오.페이지가 길면 다운로도 기능 추가 하시고요..같은 래파토리...식상합니다..언근슬쩍 겁주는 방식..저 그런거 안 통합니다.그런 방식으로 억누르지 마시고 ... 본인글에 당당하시면 정면승부...두려울것이 무엇이 있습니까...이제는 뒷골목 방식으로 이상한게 접근 하지 마십시오...은근슬쩍 협박하는 방식은 안계장터님 명성에 흠이 가는 행동임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거듭 밝히지만...조행기속에 자기자신의 정치적인 멘트를 올리는 것이 적절하지 않타는 댓글을 올린것이지 안계장터님의 모든 부분을 시비걸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지금처럼 문제 확산은 안계장터님이 어느정도 일조를 했는것은 인정 하셔야 합니다....낚시사이트에서조차 시끄러운 현실문제 언급조차 싫어하는 것이 월님들 대다수 입장입니다.저도 그러하고요,월척에서는 정신적인 안정을 찾고 싶어합니다.그러서 그런건데..저에대한 과거사를 줄줄이 언급하시니...참으로 안타깝습니다.자유게시판에서 저를 찾지 않았으면 저 이러한 글 올릴 생각도 없었고..지나가는 월척회원 한분이 저에 대한 글이 자유게시판에 있다라고 하여서 ..지금처럼 확산 된거 아닙니까
마지막 멘트는 안계장터님과 생각이 같기에 똑같이 올립니다.날씨도 더운데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숙한 토론문화를 이끌어 주신 월님
관심과 의견 댓글 남겨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월님께 거듭 죄송한 마음입니다
>>> 원줄 4호 <<<
< 이글에 대한...안계장터님 답글후에... 댓글 삭제를 저혼자 내지는 같이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댓글이 3~4개이상 달리면 원문글 삭제가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그런경우에는 운영자분에게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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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이게 안조은거 가타여! 서로 얼굴을 못보니 막말하고 다른사람은 전혀 생각하지않고 그냥 글 올리면 장땡!
얼굴보고 옆에서 이러케 말하라면 할수있을지 궁금할 뿐입니다.
후배가 보기 안타까워 몇자 적어봅니다. 기분상해하지마시구여!
이제 월척 들어오기두 시러질라하네여! 연배가 좀 있으신듯 싶으신데들 쫌 인생을 둥글게 둥글게 살고싶지 아느세여?
자신에게 사람이던지 물건이던지 100% 맘에 들순 없지 않습니까! 절이라도 좀 들어가셔서 수양 좀 하심이 나으실듯 싶습니다.
또한 우파며, 좌파가 왠 말입니까! 전 도저히 이해를 하지 못하겠으며 전 저희동네 백악관파 할랍니다.
이젠 정말 월척을 탈퇴해야겠네여! (아 이제 낚시어디서배우지?)
그동안 넘흐나 잘해주신 선배님들 마느신데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리구여! 낚시마니배우고 갑니다. 또한 월 선배님들 조행기며
월 선배님들 흔적이 닿은 곳에서 이 후배는 여러가지를 배우고 한수, 한수 마니 얻어갑니다. 드린거 없이 선배님들께 얻고만가서
죄송하구여 낭중에 제 조그마한 바램(돈마니벌어 월 선배님들 한분,한분 찾아뵙구 낚시하기)이 이루어지길 바랄뿐입니다.
전 낚시만 배운게 아닌거 같아여 젤 중요한 쓰레기문제며 것보다도 더 마니 배워서 습득한거 같습니다.
낚시는 배운거 가튼데 남을 위하는 배려심, 세상은 내가 생각한것보다 둥글지 않구나 요런것들도 배워갑니다.
지금은 제 옆에 스승이나 다름없으신분이 한 사람계신데 이젠 그 분한테만 배워야겠네여!
부디 건강하시구여, 늘 안출하시길 빌겠습니다.
만약 다른 아이디나 이름으로 가입하는 경우에는 적발 즉시 ‘게시물 이동 및 삭제 규정“에 의거해 게시물 삭제는 물론,
아이디 또는 아이피 차단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현재 ‘원줄4호’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은 분은 과거 ‘심봤다’ 닉네임을 사용하며 네티즌 선동 등으로 다수 회원에게
불쾌감을 주고 운영에 지장을 초래해 강퇴된 분으로서 규정에 따라 금일부로 아이디 차단 조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모니터링을 통한 동일인 확인이 늦어진데 대해 사과드립니다.
이제 다시 조용히 일상으로 돌아 가렵니다.
게보@ 먹어야겠다 ㅡ,ㅡ
친한친구사이. 또아버지와자식 형제들간에는 종교이야기나 정치이야기는 안하는게 좋읍니다
원줄4호님 . 안계장터님 . 두분이 싸워봤자 어차피 승자는 없습니다
패자만 있을뿐입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낚시싸이트. !!! "월척의 발전을 위해서 " 두분께서 화해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많은 월님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두분중에 한분이라도 먼저 저의댓글을 보신다면
먼저 사과의 댓글을 달아주시길 부탁합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월님들이 기대하고있습니다
[물로서는 물을씻지 못하고 금으로는 금을 바꾸지못한다]
[너무 따지지 말라 물이 너무맑으면 물고기가없고 사람이 너무따지면 친구가없다]
몇번이고 글들을 접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
이제는 그만들 하시고 .............
월척을 사이트에서 흑백을 가리지 마시고 남자답게 두분이서 만나서
대화로 해결을 해 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
월척에 오면 한숨만 나옵니다 .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
원줄4호님 그만하시죠. 님덕에 월척을 질려하고 떠난사람이 직,간접적으로 많습니다.
말로만 월척회원님들께 심려를 끼치는것에 죄송하지 말고 행동으로 좀 보여주시죠.
나이 많지 않고 월척 터줏회원들과 친분은 없는 저지만... 5년째 월척에서 죽돌이로 있어서 왠만큼 압니다.
시작도 님이 하셨고, 말꼬리마다 꼬집어 가며 거론하는건 정말 보기 않좋습니다.
어떻게던 월척회원님들이 님의 거론에 호흥하도록 그럴싸한 글로 현혹 시키지 마시길 바래요.
옛날일 거론하는 것을 불평할 필요도 없습니다. 님께서 쌓아오신 격력이지 않습니까
심봤다(원줄4호)님 오래된 월척회원들이 아마 지금 댓글은 달고 싶어도 참고 지켜보는 회원이 많은줄 압니다.
확인해보니 님께선 타 사이트에서 엄청난 악성댓글을 달고 없는사람 뒤에서 비하하는 내용을...
혹시나 하여 제가 함 찾아 봤는데요. 그렇게 뒤에서 욕하는사람 두둔할 필요성을 못느껴 몇자 적어 봅니다.
님의 댓글로 봤을때...
조행기의 글을 진정 바로고치려 하십니까... 아님 꼬잡기식으로 한사람을 몰락시켜 버리려 하십니까?
님이 보여준 말들은 마치 올뺌이가 쥐잡을라고 기회만을 노리는거 같습니다.
일전에 케미마이트님의 댓글에도 태클성 글을 본 기억도 납니다. 왜그렇게 불평불만이 많습니까?
왜 개개인의 사상을 한묶음으로 만들려 그렇게도 노력 하시는지...
안계장터님을 알지도 못하지만 님에게 그렇게 모욕당할정도의 행동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주의 회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해본 결과 원줄4호님이 많이 불리한거 같습니다.
많은 눈을 님의 입맛에 맞추려면 노력 하셔야 겠어요.
처음 님의 댓글을 보고 "음...그럴수도 있을거 같다" 생각했지만 가면갈수록 도가 지나치길래 용기내어 올립니다.
님의 이번일로 인해 조행기 올릴때 많은 회원님들의 정감가고 주관적인 조행기를 보기 힘들거 같습니다. 무섭군요.
찝찝하이 할말은 더 있지만... 낚시갈라고 약속된 상태라 가야되네요... 주말인데 낚시나 갑시다~~~
저의 댓글이 공격적이고 맘에 들지 않다면 저를 한번 타켓으로 잡아보시던가요. 무서운 사람...
님은 떠나면 그만이고 다시 다른아뒤나 아이피로 오면 그만일지 몰라도...
한번 떠나면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는 회원도 있습니다. 그분들의 심적인 아픔은 누가 책임 지렵니까? 안타까워요.
월척이 싫어지기는 처음입니다.
파로호멋쟁이님과 대물사랑님 말씀이 맞습니다.
월척회원 모든분들이 모든 사항을 자세하게 꿰뚫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부디 두분께서 옳고 그름, 시시비비를 가리기전에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을 보며 안타까워하고 있음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붕알님에 글이 내마음을 좀 진정시켜주는 좋은글이라고 생각해서 한 말이니깐요.
월척에 많은분들이 원줄4호님에 글문제로 많이 인내하고있다는 뜻입니다.
글고 어제 낚시가면서 전화기를 집에 놔두고 출조해서 아예 못받았는데 부재중이 많군요. 급하세요? 기다리면 제가 할것을...
문자에 글귀가 신경쓰이네요. 전화안되니 부담갖지 말고 전화달라는 내용..... 제가 부담을 다진다 음ㅎ
님아 저 어려서부터 보통내기와 다르게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치룬 사람입니다. 그리 만만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지금은 무식하게 노가다밥 먹고 있지만 성격 모진사람 상대 많이 합니다.
남한데 피해준적 없고 나 자신이 떳떳히 살기 때문에 무서울게 없단 말이죠.
차후 님의 행동을 보고 통화 하겠으니 고만하시죠. 좋은일도 아닌 내용으로 통화하기 싫습니다.
좋은 커뮤니티인 자유게시판이 있는데 여기서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죠? 님이 좋아하는곳 아닙니까
붕알님....무시하세요.... 응대해봐야 혈압만 오릅니다 ... 정말 문제양반일세....
제가 다소 흥분성 멘트로 적은감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지우고도 싶지만 이미 볼사람 다보고 뱉은 말에 책임회피같고 비겁해 보이기 싫어 참는 거예요.
저의 글에 동조하는것도 님의 자유지만... 제글에 호응하면서 원줄님을 비하하는 멘트는 사양할깨요.
좋은일로 남겨진 글이라면 이러지 않을터인데... 기분이 찝찝하이 그렇네요.
이런일엔 역시나 묵묵히 지켜보는것이 좋은가 봅니다.
바이엘님~ 기분상하지 않으셨죠? 나쁜감정 전혀업구요. 저의 어복 한몫 띠어 드리겠습니다 ^^
될수만 있다면 안계장터님과 원줄4호님께서 화해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더운날
시원하게
보냅시다.
같은 낚시라는 취미를 매개로 모이신 분들이 사리분별이 그렇게도 안되시는지..
모든 내용을 알고 얘기하시는분 계시는지...
중재를 해서라도 싸움은 말려야 하거늘...불난집에 기름 퍼 붓는 격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