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텐 먹고 자라가나왔네요 경험하신분계신가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안녕하세요 자라땜에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댓글 24 인쇄 신고 대전꽝대표 IP : 5843f7ce6f97535 날짜 : 2015-07-02 18:00 조회 : 2985 본문+댓글추천 : 0 글루텐 먹고 자라가나왔네요 경험하신분계신가요? 추천 0 1등! ♥깜돈의외대일침15-07-02 18:04 IP : 650e842a853a4f7 음... 좀 있음 울산에 거주하시는 고문님이 오실겁니다.. 웬갖~~~잡.........에 능통하신.... 아~~~~아입니더.. 아무튼 도움되실겁니다.. 자라..잉어..거북이..블루길..배스..금붕어..등등에... 탁월하시다는 풍문이.. 신고하기 추천 0 음... 좀 있음 울산에 거주하시는 고문님이 오실겁니다.. 웬갖~~~잡.........에 능통하신.... 아~~~~아입니더.. 아무튼 도움되실겁니다.. 자라..잉어..거북이..블루길..배스..금붕어..등등에... 탁월하시다는 풍문이.. 2등! DJ15-07-02 18:08 IP : 21fff9c587cb8bf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로 터가 쎈 여주 금사지에서 물안개가 가득해 한치 앞도 분간이 어렵던 새벽 3시경 기가맥힌 찌올림에 솥뚜껑만한 자라를 글루텐으로 잡아봤습니다 ㅠㅠ 신고하기 추천 0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로 터가 쎈 여주 금사지에서 물안개가 가득해 한치 앞도 분간이 어렵던 새벽 3시경 기가맥힌 찌올림에 솥뚜껑만한 자라를 글루텐으로 잡아봤습니다 ㅠㅠ 3등! ™피터15-07-02 18:08 IP : 4628cc746abc9ab 편식은 나쁜 습관이란, 제대로 된 가정교욱을 받고 자란 자라입니다. 제가 쫌 자라랑 친하긴 하답니다. ㅡ,.ㅡ" 신고하기 추천 0 편식은 나쁜 습관이란, 제대로 된 가정교욱을 받고 자란 자라입니다. 제가 쫌 자라랑 친하긴 하답니다. ㅡ,.ㅡ" ♥깜돈의외대일침15-07-02 18:11 IP : 650e842a853a4f7 오셨습니다.. 어김없이 납시어서 좋은 말씀을 해주시고 가시는군요... ㅎㅎㅎ 신고하기 추천 0 오셨습니다.. 어김없이 납시어서 좋은 말씀을 해주시고 가시는군요... ㅎㅎㅎ 대전꽝대표15-07-02 18:18 IP : 5843f7ce6f97535 ㅋㅋ ㅋ 신고하기 추천 0 ㅋㅋ ㅋ 소풍15-07-02 18:22 IP : 2f2de72e0fce9b5 글루텐을 달았는데 자라가 올라오는 일은 그 만큼 신기한 일은 아닙니다. 자라를 달았는데 글루텐이 올라 오는 일이 더 신기한 일 입니다. ^^ 지렁이,새우 등 육식성은 말할 것도 없고 옥수수에도 반응을 하며 흔하진 않지만 떡밥,글루텐에도 가끔 올라 옵니다. 가산동 '자라'투스트라 소풍 신고하기 추천 0 글루텐을 달았는데 자라가 올라오는 일은 그 만큼 신기한 일은 아닙니다. 자라를 달았는데 글루텐이 올라 오는 일이 더 신기한 일 입니다. ^^ 지렁이,새우 등 육식성은 말할 것도 없고 옥수수에도 반응을 하며 흔하진 않지만 떡밥,글루텐에도 가끔 올라 옵니다. 가산동 '자라'투스트라 소풍 스님되기직전15-07-02 18:34 IP : cbab6c4238aac96 ㄲㄲㄲㄲㄲㄲ 자게방 댓글은 과히 존경스러울 정도의 재치, 유머, 센스, 하다못해 섹쉬 까지 함니돠~~^^ 신고하기 추천 0 ㄲㄲㄲㄲㄲㄲ 자게방 댓글은 과히 존경스러울 정도의 재치, 유머, 센스, 하다못해 섹쉬 까지 함니돠~~^^ 랩소◇디15-07-02 19:10 IP : cde5e2e837d5c73 자라는 안보이고 파란 낚시대만 보입니다 참하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자라는 안보이고 파란 낚시대만 보입니다 참하네요 달구지22015-07-02 19:17 IP : 71dbc2cafa1b899 소풍님. 피터님은 < 월척아카데미 댓글반 > 교수진이십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소풍님. 피터님은 < 월척아카데미 댓글반 > 교수진이십니다. ™피터15-07-02 19:27 IP : 4628cc746abc9ab 아닙니다. 저는... 붕어 낚시 고문기술 아아니 기술고문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아닙니다. 저는... 붕어 낚시 고문기술 아아니 기술고문입니다. 달구지22015-07-02 19:31 IP : 71dbc2cafa1b899 그러면 자라와 금붕어는 과외하시는건가요? 신고하기 추천 0 그러면 자라와 금붕어는 과외하시는건가요? ™피터15-07-02 19:35 IP : 4628cc746abc9ab 붕어의 최적환경을 위해 생체실험용으로 잡았던 겁니다. 지적 호기심이 격렬하시군요, 달구지님. 신고하기 추천 0 붕어의 최적환경을 위해 생체실험용으로 잡았던 겁니다. 지적 호기심이 격렬하시군요, 달구지님. 봉교쥔장15-07-02 19:37 IP : 72b0d0a215571d7 저는 어제 농로에서 달리는 자라잡았십니다. 잡고서 헐했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저는 어제 농로에서 달리는 자라잡았십니다. 잡고서 헐했습니다 ™피터15-07-02 19:41 IP : 4628cc746abc9ab 어제... 담배 심부름 갔던 자라가 돌아오지 않더군요. 내 돈 5.000원 주이소~. 신고하기 추천 0 어제... 담배 심부름 갔던 자라가 돌아오지 않더군요. 내 돈 5.000원 주이소~. 봉교쥔장15-07-02 19:49 IP : 72b0d0a215571d7 울산에서 당진까지??? 등에 담배 올려서 귀향ㅅㅣ키겄십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울산에서 당진까지??? 등에 담배 올려서 귀향ㅅㅣ키겄십니다 물가에선나무15-07-02 19:56 IP : 328a1ebf8e4f464 지난 주말 한 마리는 지렁이, 한 마리는 글루텐에 나왔습니다. 아~ 목빠지겠겠습니다~~ㅜㅜ 신고하기 추천 0 지난 주말 한 마리는 지렁이, 한 마리는 글루텐에 나왔습니다. 아~ 목빠지겠겠습니다~~ㅜㅜ ponza15-07-02 20:05 IP : c44de57a35f0c06 생전 자라는 못잡아봤네요 어릴적부터 친구들꺼 자라거시긴 많이 봤어요 ^-^ 신고하기 추천 0 생전 자라는 못잡아봤네요 어릴적부터 친구들꺼 자라거시긴 많이 봤어요 ^-^ ⛅천궁™15-07-02 20:55 IP : 2a8ebd72e73dd0c 자라 한마리가 바쁘게 가길래 물어봤더니 담배사러 간다길래 몹에 해로운 담배 사지말라고 제가 포박해서 집에서 배를 갈랐더니 폐가 사라졌더군요 근데 자라가 숨을 안쉬길래 배가 고파서 어짜피 죽은자라 제가 ......ㅡ, ㅡ;; 신고하기 추천 0 자라 한마리가 바쁘게 가길래 물어봤더니 담배사러 간다길래 몹에 해로운 담배 사지말라고 제가 포박해서 집에서 배를 갈랐더니 폐가 사라졌더군요 근데 자라가 숨을 안쉬길래 배가 고파서 어짜피 죽은자라 제가 ......ㅡ, ㅡ;; <img src="/bbs/data/file/freebd/freebd08441888.jpg"> 달구지22015-07-02 21:04 IP : 71dbc2cafa1b899 그라면 담배값 5,000원도??? 반 땅 외쳐봄미더!!! 신고하기 추천 0 그라면 담배값 5,000원도??? 반 땅 외쳐봄미더!!! ⛅천궁™15-07-02 21:08 IP : 2a8ebd72e73dd0c 아!다배값요? 외상거래 한다던디요 ㅡ, .ㅡ;강적이시다 신고하기 추천 0 아!다배값요? 외상거래 한다던디요 ㅡ, .ㅡ;강적이시다 무학15-07-02 21:13 IP : 76d7f75ffb210ad 자~~~~라~~~~ 담배 사오라고 보낸 자라, 5000 원가지고 사라졌죠? 그 담배 저한테 왔습니다.. 푸우~~~~~~ 신고하기 추천 0 자~~~~라~~~~ 담배 사오라고 보낸 자라, 5000 원가지고 사라졌죠? 그 담배 저한테 왔습니다.. 푸우~~~~~~ 쌍파리15-07-02 21:43 IP : cb25220e387e0f5 ㅋㅋㅋ 한잔하고 잘려다 들어와 봤는데 역쉬! 십니다. 담배심부름ㅋㅋ 웃다가 잡니다. 내일도 구르려면 기분 좋게 취침! 심부름가는 자라를 납치? 5000원 삥땅! ㅋ ㅋ ㅋ 신고하기 추천 0 ㅋㅋㅋ 한잔하고 잘려다 들어와 봤는데 역쉬! 십니다. 담배심부름ㅋㅋ 웃다가 잡니다. 내일도 구르려면 기분 좋게 취침! 심부름가는 자라를 납치? 5000원 삥땅! ㅋ ㅋ ㅋ 박라울15-07-03 09:08 IP : b994924875a329b 교수진들과 조교진의 명쾌한 !!!!!!!!!!!!!!댓글이 직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교수진들과 조교진의 명쾌한 !!!!!!!!!!!!!!댓글이 직입니다.... 그림자™15-07-03 09:09 IP : ef3521f8ade1d67 자라 잡으셨다고 자랑하시는군요. 아..용봉탕!! 신고하기 추천 0 자라 잡으셨다고 자랑하시는군요. 아..용봉탕!!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깜돈의외대일침15-07-02 18:04 IP : 650e842a853a4f7 음... 좀 있음 울산에 거주하시는 고문님이 오실겁니다.. 웬갖~~~잡.........에 능통하신.... 아~~~~아입니더.. 아무튼 도움되실겁니다.. 자라..잉어..거북이..블루길..배스..금붕어..등등에... 탁월하시다는 풍문이.. 신고하기 추천 0
2등! DJ15-07-02 18:08 IP : 21fff9c587cb8bf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로 터가 쎈 여주 금사지에서 물안개가 가득해 한치 앞도 분간이 어렵던 새벽 3시경 기가맥힌 찌올림에 솥뚜껑만한 자라를 글루텐으로 잡아봤습니다 ㅠㅠ 신고하기 추천 0
3등! ™피터15-07-02 18:08 IP : 4628cc746abc9ab 편식은 나쁜 습관이란, 제대로 된 가정교욱을 받고 자란 자라입니다. 제가 쫌 자라랑 친하긴 하답니다. ㅡ,.ㅡ" 신고하기 추천 0
소풍15-07-02 18:22 IP : 2f2de72e0fce9b5 글루텐을 달았는데 자라가 올라오는 일은 그 만큼 신기한 일은 아닙니다. 자라를 달았는데 글루텐이 올라 오는 일이 더 신기한 일 입니다. ^^ 지렁이,새우 등 육식성은 말할 것도 없고 옥수수에도 반응을 하며 흔하진 않지만 떡밥,글루텐에도 가끔 올라 옵니다. 가산동 '자라'투스트라 소풍 신고하기 추천 0
스님되기직전15-07-02 18:34 IP : cbab6c4238aac96 ㄲㄲㄲㄲㄲㄲ 자게방 댓글은 과히 존경스러울 정도의 재치, 유머, 센스, 하다못해 섹쉬 까지 함니돠~~^^ 신고하기 추천 0
물가에선나무15-07-02 19:56 IP : 328a1ebf8e4f464 지난 주말 한 마리는 지렁이, 한 마리는 글루텐에 나왔습니다. 아~ 목빠지겠겠습니다~~ㅜㅜ 신고하기 추천 0
⛅천궁™15-07-02 20:55 IP : 2a8ebd72e73dd0c 자라 한마리가 바쁘게 가길래 물어봤더니 담배사러 간다길래 몹에 해로운 담배 사지말라고 제가 포박해서 집에서 배를 갈랐더니 폐가 사라졌더군요 근데 자라가 숨을 안쉬길래 배가 고파서 어짜피 죽은자라 제가 ......ㅡ, ㅡ;; 신고하기 추천 0
무학15-07-02 21:13 IP : 76d7f75ffb210ad 자~~~~라~~~~ 담배 사오라고 보낸 자라, 5000 원가지고 사라졌죠? 그 담배 저한테 왔습니다.. 푸우~~~~~~ 신고하기 추천 0
쌍파리15-07-02 21:43 IP : cb25220e387e0f5 ㅋㅋㅋ 한잔하고 잘려다 들어와 봤는데 역쉬! 십니다. 담배심부름ㅋㅋ 웃다가 잡니다. 내일도 구르려면 기분 좋게 취침! 심부름가는 자라를 납치? 5000원 삥땅! ㅋ ㅋ ㅋ 신고하기 추천 0
좀 있음 울산에 거주하시는 고문님이 오실겁니다..
웬갖~~~잡.........에 능통하신....
아~~~~아입니더..
아무튼 도움되실겁니다..
자라..잉어..거북이..블루길..배스..금붕어..등등에... 탁월하시다는 풍문이..
물안개가 가득해 한치 앞도 분간이 어렵던 새벽 3시경
기가맥힌 찌올림에 솥뚜껑만한 자라를 글루텐으로 잡아봤습니다 ㅠㅠ
제가 쫌 자라랑 친하긴 하답니다. ㅡ,.ㅡ"
어김없이 납시어서
좋은 말씀을 해주시고 가시는군요...
ㅎㅎㅎ
그 만큼 신기한 일은 아닙니다.
자라를 달았는데 글루텐이 올라 오는 일이
더 신기한 일 입니다. ^^
지렁이,새우 등 육식성은 말할 것도 없고
옥수수에도 반응을 하며
흔하진 않지만 떡밥,글루텐에도 가끔 올라 옵니다.
가산동 '자라'투스트라 소풍
자게방 댓글은 과히 존경스러울 정도의
재치,
유머,
센스,
하다못해
섹쉬 까지 함니돠~~^^
파란 낚시대만 보입니다
참하네요
< 월척아카데미 댓글반 > 교수진이십니다.
저는... 붕어 낚시 고문기술 아아니 기술고문입니다.
자라와 금붕어는 과외하시는건가요?
지적 호기심이 격렬하시군요, 달구지님.
잡고서 헐했습니다
내 돈 5.000원 주이소~.
등에 담배 올려서 귀향ㅅㅣ키겄십니다
한 마리는 지렁이,
한 마리는 글루텐에 나왔습니다.
아~ 목빠지겠겠습니다~~ㅜㅜ
어릴적부터 친구들꺼
자라거시긴 많이 봤어요 ^-^
물어봤더니 담배사러 간다길래
몹에 해로운 담배 사지말라고
제가 포박해서 집에서 배를 갈랐더니
폐가 사라졌더군요
근데 자라가 숨을 안쉬길래
배가 고파서 어짜피 죽은자라
제가 ......ㅡ, ㅡ;;
담배값 5,000원도???
반 땅 외쳐봄미더!!!
외상거래 한다던디요 ㅡ, .ㅡ;강적이시다
담배 사오라고 보낸 자라,
5000 원가지고 사라졌죠?
그 담배 저한테 왔습니다..
푸우~~~~~~
아..용봉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