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쓰라고
한번 써보라고 줬는데
머라 머라 들은것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별로 이런건 안좋아 하는지라
알고계시면
한수 알켜 주세요
혹시 필요하시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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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기 편대채비 뭐라 하는거 같았습니다...
관절
스위벨
뭐 이런 것.
기둥줄의 눌림?
뭐 그런거 때문에
강선으로 채비하더군요.
관절은..
편대에서 응용한 듯 한데요
여하튼..
요즘 원줄 터지면
몇 만원 날림 ㅎㅎ
<한가한 낚시> 의성 IC낚시 한갑수 사장님이
쓰는 채비법이네요.
편대나 스위벨에 응용으로 쓰고요
양어장에서 주로 씁니다.
당췌~
완뽕돌이 최곱니다
지는 현장서 입질봐가믄서
맹글어 쓰는디
저것만 한짐이여유
확실해보이는데
그이상은ㅎ
고관절류
편납 가감으로 찌맞춤후
사용해 보십시요
이것저것 많이 접해보시는것도
조력에 도움 되실겁니다
고관절채비
봉추채비
여러가지가 있네요~ ㅎ
뎃글
감사드립니다
전문가 이신가
봅니다
장비까정 있으신거
보니까
써보니 어떻든가요
수술도구 같기도 하고...
사진상 위쪽에 봉돌이 있는쪽이 바늘 체결하고 바닥으로 가는거죠?
채비법이 다양하고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