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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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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29a5bde683718e 날짜 : 조회 : 2638 본문+댓글추천 : 3

 

 

IP : f6f7a056891093b
한 5년전. 저수지 자리가 없어
제방 경사지에 용감하게 좌대 펴다
저리 된 조사 봤습니다.

웃음은 나오는데 그 분 심정 생각하면 미안해지더군요.

결국 짐싸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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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688e0a9959865d
몇번 겪어본 상황이네요~^^;
좌대를 처음 폈는데 바닥이 뻘인줄 알았는데 그 속엔 돌무더기....
베란다에 서서 앞치기 하는중에 기우뚱~ㅜㅜ
그 밤에 바지장화 신고 점빵 보수한다고 쇼했네요ㅋ
갯바위 바다낚시 중 날물에 포인트를 내려간다고 뛰었다가 김밭에서 미끄덩~ㅜㅜ
암튼 낚시 할때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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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1e51917c10ba39
좌대, 파라솔 한꺼번에 퐁당하는 장면이 제일 눈에 들어오는 것은
낚시꾼의 직업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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