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하고둘이 방구석에서 넘많이먹어서 다시사진보면서 속풀고있습니다
요즘 제가 꽂힌 갑오징어가 없네유 ㅜㅜ
부럽습니다.. .ㅜㅜ
침넘어 가게시리.....
술병이 한 삼일 가기를 기원드립니다
술을 그렇게 많이 하시며는..
이시간에는 자게방 안와겠어요
오늘 결국 한잔.....던지러 가야 쓰것네요...쩝
기분도....우중층 하고..뒤죽 박죽...ㅎㅎㅎ
전 라면에...쐐주한잔....
웬 외계인이 냄비에...
중고입니다
큰놈이 다섯살이에요
저번에 장가가신다는 횐님과 착각을 했나봐요 ㅎㅎ
이해해주실거죵? ㅎㅎ
예비군훈련.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