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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또다른 밤을 기다리며

IP : d1828fe8c8e041e 날짜 : 조회 : 1380 본문+댓글추천 : 0

낮동안 뜨겁더 해도 서서히 떨어지고 석양의 허무함보단 밤사의 캐미꽃을 생각하니 ... 간만의 연휴 마음껏 즐기시고 쏫아오르는 캐미 구경 많이들 하세요 ! 2박 스타트!

IP : ed806d063c6b5ad
또 다른 밤일것 같지만 사실은 똑 같은 밤임다

괜시리 헛물켜지 마시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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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bb747a54fbacf5
첫월...빙고
달구지님... 기냥 꽝치라 하심이
이박사님....빙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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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f3521f8ade1d67
오늘낮 33도까지 올라간다네요.

경북일부 폭염특보 몇군데있다네요.

쉬엄쉬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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