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 저리 고운데 별세하신 분도 계시고 여긴 날이 흐려 많이 덥지는 않습니다. 헤딩바 하나씩 깨물어 드시믄서 더위를 이겨 보셔요.ㅡ.,ㅡ;
요긴 션한디,,,ㅎ
리박사님 처럼 곱죠
짧은대루다가 8대만 옥수수 달아가지고서는...
욕도 먹고 더위도 먹겠죠??ㅎ
소고기말고~~ ㅡ.,ㅡ
조년도 이쁘구
저~년도 이쁘구...
그거 아니라구유??
하드 말고
열두시에 만나요 ㅂㄹㅂ콘으로....
가끔 근처 작은 연못에 연꽃보러 갑니다.
연꽃을 통째로 술을 담그면 어떤 모습으로 익어갈지 궁금해 하기도합니다.
이박사님이 말씀히시니
마이 당황스럽군요.
4짜 입질에 자라 나오는 것 처럼.
낚시를 못하는곳이라 패스~~
연꽃 참 곱죠!!
알바님 말씀 읽다보니
예전 CM편곡한 노랫말이 생각나네요^^
12시에 만나요 브라벗고~
12시에 만나요 브라벗고~
살짝궁 데이트~~♡
12시 브라벗고~~^^
근데 무지더워요
그곳으로 가네.
그녀의 머리칼 같은 나무 아래로
똑닮은 바람이 마당으로 가끔씩 지나갑니다.
마당 한 켠 노는 땅에 대충 심어 둔 몇 포기.
옥수수, 꼬추, 참깨, 봉알 아니, 방울토마토, 오이, 호박..
병들어 상태가 메롱인 복숭아나무.
이런 날씨에 젤 더운 건 태양이겠죠?
얼마나 뜨거울까
아마도 태양은 뜨겁게 불타오르는
이 말을 좋아하진 않을 것 같네요.
태양에게 헤딩바 하나 사주고 싶습니다.
홍련은 그 황홀하고 그윽한 그늘 아래 검튀튀한 5짜에 육박하는 붕순댁을 숨기고 있습니다.
헤딩을 전문으로 하시는 댓글 주신 분들에겐 그림의 케이크겠지만요. 키득키득 ❤️
하드 사줘요 !!!
댈것만 같아요.
저팔계바 하나 디려효?ㅡ.,ㅡ;
눈치 까셨쎄여? ^^;
하드를 몇개 먹었더니 하루 종일 화장실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