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을 하는데 어제저녁 유치원에서 다음주 초까지 오지말라고 하네요 어따. 맏겨야 하는지,,,,, 결국 동서네로 갑니다 동서야 다음주 까지 부탁좀 하자 ㅋㅋㅋ 요번주 금요일부터 낚시계획이 있는데 가긴 가야하느데 이거이거 큰일입니다 근데 제딸 이뿌죠 ㅋㅋ
댁내 사랑이 충만 하시길....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왠지 기분이 별루네요 ㅋㅋㅋㅋ
집사람 많이 닮아서요ㅋㅋ
저에겐 안좋은 비염만 ㅋㅋㅋ
잘때 코 곱니다 ㅋㅋㅋ
따님이 너어무~~~이뻐예.
미어둠벙님 많이 닮으셨군요^===^
아....아니~~~
제가 실수를-.=''
어제먹은 맥주가 아직 안깼나봐예.
아빠는 학실히 절대 안 닮은듯... ㅡ,.ㅡ;
그놈의 메르스 때문에 그러죠~~
가훈을 다시 한번 상기해봅니다.
"잘놓은 아들 둘!!! 열 딸 안부럽다"
아빠를 안 닮아서 참 다행이지 말입니다. ㅋ
대책없는 급방학... 참 애매하죠ㅜㅜ
아버지 낚시하는데 따라다녔나 봅니다..
피부가 조금 그을렸습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오늘 몇번 이사진 보는지 모르겠씀더...
아~~~~~부럽당(-_ど)
이....이.........이뿌다―,.―
저에게도 딸이 있었다면 아마 낚시 안댕길 겁니다
그나저나 따님사진
또 올려줘요~~~~~~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