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서 자신이 '살아 있는 바비 인형'이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1명 더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토론토 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살고 있는 리치(16)는 "나는 '바비 인형' 이미지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는 궁극의 뱀파이어 여성"이라고 밝혔다.(사진= 페이스북) 2014 미스 우크라이나 성격좋음 비둘기도 김태희
언제 날 잡아야 하는곳인데......쩝!!
사진속 남자분 복 받았네요^^
탁탁탁......
어익후!!
엘보가 왔나벼@@
쭉쭉빵빵 ᆢㅎ
알았시요~
건강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