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좁은 곳만 찾고 있다. 아늑하다고, 아프지 않고 힘들지도 않다고 우기고 싶다. 나는 숨는 것일까.
뭐래?
선배님은 이제 숨기에도 가득 찬 그....
재수씨와 싸웠슈??????
건투를 빕니다
쌍마님.
죽비로 저를 때리셨습니다.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철부지 피러 배상.
배은망덕 나쁜 쌍마 만드셨습니다ㅜㅜ
그래도 내일 쉬시는것 같아 좋습니다^^~~
큰넘한수 하셔요
ㅡ,.ㅡ"
자꾸
그라시몬~~~
늙어요 ㅜㅜ
지금은
동안 이신데예~~~^♥^*
웃으셔효
니들이
나를~~~~~~~????
꼬기 나와염? ㅡ,.ㅡ;
세상은 한사람 한사람이 함께하는 곳이 세상이고..
한사람 한사람은 모두 부족함이 있으니...
피터님이 남달리 부끄러움을 갖을 필요가 없으실 것 같고...
결국, 피터님 자신을 피해 숨으셨다는 것인 듯하구요...
그건...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정체성 속에
감정의 찌거기가 남아 있는 것이 이유일 듯하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론...
세상이 나보다 크다~ 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원론적으론...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이를 용서할 수 없고...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이를 사랑할 수 없다... 고 할 수 있겠지요.
사랑과 용서란, 이성의 감정이니...
이성의 합리성을 의심할 이유는 없을겁니다...
따라서...
숨으신 것은 아닐 듯합니다...
아마도...
과거와 현재와 당신과 조용히 이야기를 하러 가셨겠지요...
좋은 시간 되십시요~~~
울산에 붕어 사기죄 수배전단 붙었쮸?ㅡ.ㅡ"
사짜 쓸게 부탁합니더 ㅎ
비와유! ㅜ.ㅠ"
요짜는 하늘에 별만비이는디유 ㅡㅡ"
물가에 얼라 혼자 둔거 같이 맘이 안 놓여서리 자리를 비울수가 없네!.....ㅡ.ㅡ"
누가 또 우리 피러님을 아프게 한겨?
지발 이제는 고마....
待人春風 持己秋霜 접어 불고 , 待人秋霜 ,持己 春風 좀 하소!
오데로 토꼈유 시방 ^^
고독은 빈 마음이 아니라
재충전 아닐까요!!!!
큰걸로다 한 수 하세요^^
다음엔 조금 고급과정으로 갈챠드리겠습니다ᆞ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니 각오 단디 하시고요ᆞ
도자기를 빚는 도공의 마음으로
하나씩 빚어 드리겠습니다ᆞ
잘 따라와 주셔서 고맙습니다ᆞ
선배님 얼쉰^^
제법 하십니다ㅡㅡ허ㅡ참!
세월이 가다보면 붕어는 핑게가 됩니다. 그저 유유자적으로 ~~늘 좁지만 새로운곳을 탐하게 되지요`!
여하튼 부럽습니다.
누가 괴로힙니까?
저한테 야그해주시면 제가ㅡ
그대를 보면.
기운냅시다.
천하의 순결남님.
명당이기 보다는 명장이겠지요. ^^"
택시 선배님.
3시간 짬낚에 35ᆞ33ᆞ31입니다. 험!
림자옵파.
당신만 날 안 괴롭히면! ^^"
효천토끼님.
그대 마음 압니다...
키큰토끼님.
미니 수로입니다. 자라가 왕 많군요. ㅡ,.ㅡ"
말 안해도 알 그사람을 위해
쓰려고 합니다.
대단 하십니다.
이제 소풍님 수하에서 하산 하셔도 될듯 합니다. 더 배울것이 있다면 "우당탕"(잡탕찌게) 소풍 쉐프의 손길만 남으신듯 !
근데 저기수로도 미친수로 아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