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동안 너무너무 좋은 선배님들 후배님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리수회원들도 거이 월척에서 만났고...
요즘 만나는 분들 거이가 월척에서 인연이 되여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고 있고...
안부전화 받는것도 안부전화 드리고것도 80%는 월척에서 인연이 되어 만나는 분들이네여...
때로는 맘이 상살때도 있었고...때로는 가슴을 부여 안을 정도로 아품을 느낀적도 있지만...
제가 느끼는 포만감에 비하면 아주 하찮은 것들 입니다...
올 한해동안 저는 작년보다 더욱더 행복지수는 올라갔읍니다.....
경제적이야 뭐......적자지만.......
경제적인건 벌면 되는거고....던으로 살 수 없는 많은 인연이 저에게는 더욱더 값진 가치들 입니다....
선배님들 대명을 대고 사연을 대면 책 한권이 나올 분량이라 패스하고.....
므튼 저에게 좋은 모습으로 선행을 보여주신 모든 선배님들....
저에게 기쁨으로 다가선 후배님들...
올 한해 좋은 마무리들 하시고...
내년에는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마나 뵙기를 바랍니다...
저에게 좋은 추억 좋은 인연을 주신
선배님들 후배님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두 감사드립니다^^~
만남에 여운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 처럼 이쁜 모습 관리 잘 하셔요,
제비선배님 중례서시믄 확실한데~ㅋㅋ
내년엔 부르스선배님 강개가는해로~~~~~~~~~~~텨~~~~=====
여기 자게팡에서 정담이나 나누면서 겨울을 납시다 ㅎㅎㅎ
그래서 같이 가요방 안갑니다.~~켁
월척으로 맺은 인연
소중하게 간직해야죠.
베려하고 아우르며 즐거운 공간 이었으면 합니다.
미리 인사드립니다.
제 마음 아시죠^^
우린 모텔 체크인 같이 한 사이니깐요^^
저두 감사드립니다...
주위에서 고북이 잘 잡는사람있다는게
무지하게 행복하네요~^^
매일 눈팅 밥팅하며 어우러지고 때론 메롱하며 흘겨도 보며 이리들 뵙는 분들인데ᆢ
홀딱벗고 한발 가까이 다가서긴 또 뭐가 그리 힘든건지ᆢ그죠~~ㅋ(ㅋ
하얀부르스님 한해동안 넘치도록 감사햇네유~^~^
그리고 기약할 수 없는 재회
찌를 보며 늘 기다림의 연속이라 생각합니다만,
이제 그 기다림이 부르스님께는 끝이었으면 합니다.
이젠 옆지기의 사랑을 찾으셔야죠.^^
왜 삐져요 ㅠ.ㅠ
오늘 신촌오이소.....
포차에서 과메기 파티합시다....
장가갈때 쯤에는 이무기가 되겠소,,
참 이쁜 총각 이구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