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유양"과 놀겁니다
적당히 볼록한 '상체'와 잘록하고 길쭉한 '허리'~~
검정 코르셋 끈을 바짝 당겨 묶은것처럼 풍만한 '하체'~~
자고있던 "유양"을 깨워놓고
한껏 치장을 해봅니다
나름 봐줄만했슴다
실용적인면도 다소 있으리라 예상해봅니다
"유양"의 치장이 다 끝나면 엄청난 일이 생길겁니다~~^^
유양이 오널 티켓끈었나 봅니데이..ㅋㅋ
여태 안줌시고~~?
구신들이야 머 놀다 가것지요~~?^^
유양에 노래소리에 잠시들렸다 갑니다^^~
푹~~줌시고 환~~한 내일 맞이하시소~~^^
거~~맨날 다방만 찾으시더만~~쯧~쯧!
언제 찾으셨데요.
유양이 붕순이아제들 잘꼬시겠네요.ㅎㅎ
낚시대에도 실리콘 ㅋㅋ
유양이 좋아 하겠읍니다 ㅋㅋ
림자님께는 특밸히 만질수 있는 영광을 드립죠~~^^
자여산인데 울퉁불퉁 하거등요~~^^
여기서 알게 되었습니더~~~~~풉~^^
.
.
.
.
.
.
쯧~츳!
고수가 하는건 머든 배울 생각은 안코~~에이~~!^^
역쒸 달라도 먼가 다릅니다
유유상종 이란말이 딱 떠오릅니다
고수는 고수를 알아
꾼 누님은 고수 십니다~~^^
유양은 원래 류양 이었슴다~선배님~~^^
앞뒤 틈실한 다마도 넣으시고...
내 수향 이 얼굴본지가 언재인고.,...
울 유양이는 바로바로 반응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