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기분 처음입니다.
아래 어느분께서 마릿수 조황의 사진을 보고 느낀점.
아! 뭐라도 부럽다~
어제 이른 출발을 하였는데 거래처 사장님이 전화가 옵니다
자기도 따라가겠다고.
어쩔수없는 동출 ,
상황상 앉고싶은 자리를 멀리하고, 자리후 입질전무!
저녁겸 야식겸 둘이서 소주3병.
열심히 밥만 주었습니다, 아주 열심히~
순간 스쳐가는 입질을 놓지고 대를 회수하는데 마침 불러오는 돌풍.
지혼자 엉키고 엉키어 풀기를 포기허고 낚시집으로 고고.
낚시고 뭐시고 보일러 빵빵히 틀고 취침의 세계로~
내 코고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
일찌감치 철수합니다.

밥값도 못하고~~~~~~~~~~~~~~ㅡ- ㅡ,ㅡ,,
고생많았습니다
다음 판엔 워러 물도야지 3톤 낚으세효.^.~
접대낚시였군요
물돼지들 살았네요ㅋ
수고하셨습니다
면꽝.
역시 분위기를 아는 조사님.
막 꼬기 잡고 그러믄 앙됩니다.
낚시못하는게..제일 고문인데..
..
고생하셨네요..
..
거래처 사장님 초보였어요.?
ㅋㅋ..손맛한번 보게 해드리면..
엄청 피곤해질라나요..??
고기 못잡는거 보여주면 안따라옵니다 ^^
그저 꽝만 면했습니다 ㅎㅎ
이박사님
낚시입문자와 거래처 동출은 힘이듭니다.ㅡ,ㅡ
목마선배님
안묵어요!~~~~~^^
한마리만님
접대낚시 손님 대접은 했습니다 .
감사해유님
그나마 다행입니다 ㅋ
면꽝에 최고소리 ㅎㅎ
초율님
무유님,
연질대에 돼지한수, 접대는했는데,,,,,,,
괜찮겠죠? 다음은 없겠죠?
요러고 놀고있어유~~ㅋㅋ
내일 출조를 권해봅니다. ㅎ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연안님
감사합니다 ~
규민빠님
맞아요~ ㅎ
ㅡ,ㅡ
접때 낚시 한단 말을꺼내는게 아니었습니다.
문제될것 있나요, 이래도 낚시고 저래도 낚시고.
한순간 이라도 조
좋았으면 그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