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치고 왔습니다
뭐..평균조과이니 괜찮습니다
만은..
밤 10시 이후로 입질이 여러번
찿아왔는데
사짜 이하는 챔질 하는게 아니라는
고문기술자님.아~~아임니더
기술고문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챔질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밤12시에
올라오는 찌불은 정말 예술이었는데..
제가 꽝친거는
전적으로다가 기술고문님 때문입니다.
고물님 반성하세요.
아..고물이 아니고 고문님으로
정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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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기술님과 지리적으로 가까운데 사심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건냅니다.
다음에는 출조지라도 갱주에서 먼 서남부나 서북부쪽으로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친구 세명서 입질한번 못보았습니다
가슴이 먹먹...
ㅋ
밤새 ..이슬만 먹고 산다는..
팅거벨 요정은..안왔었나요??
이슬이라도 한잔씩 하면서..
밤새 고문을 이겨내야..
멸종위기종 아닌가요?
정말 만나기 힘든어종 아닌가요?
그리도 마음을 비우라 말씀을 드렸거늘~
다 알아요 뭐.ㅡ.,ㅡ;
우짜까유 담 주엔 보여 주겄쥬 ?
별가슴님께 박수보내드리며,
추천 꾹누르고갑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