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산란철 밤닊시에 토요토미 대신 이와타니 팬히터 구매해서 사용할려고 합니다 혹 사용하신분이 계시면 장 단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단점: 가스 많이 먹습니다.....아주 많이 ^^ 6키로짜리 에코통 기준 약으로 2박3일정도면 바닥입니다.
풍량이 쎄서 약으로 해도 2천*2천텐트정도는 3분안에 훈훈해지죠......약으로 해도 열량이 쎄다
간절기 더울수도 있기에 환기창 많이 열어두고 쓰심 됩니다.
쓰시는분들도 대체로 이동가방 고민 많이하시던데 전...토요토미 h29가방에 세워서 넣어다닙니다
주의사항에도 있는데 눕혀보관하는 가방은 쓰지마세요...^^
장단점은 윗분이 쓴거에 동감합니다..
좋은데 부피가 크고 가스가 많이 소요되서 길쭐이 부탄 교환하느랴 잠을 못잡니다...
가방이 별도로 없어서 어렵게 비슷한것 구해서 쓰고 있습니다..
이소가스 연결해서 쓰면 열 전도판이 없어서
추울때쓰면 가스통이 얼어서 불이 약해져서
팬이 안돕니다ᆢ
잘때는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처음 가동시 부탄가스통이 차가우면 점화가
잘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안가지고 다닙니다
창고에 있네요ᆢ 차라리 나비아 미니 두개가
더 낳은것 같습니다
본체온도가 높지않아 이불이 닿아도 화재 위험은
없고 기울어지거나 충격이 가해지면 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