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디 엄청 주워서 아침에 철수했다가 민지아빠뉨의 아쉬움을 달래주려고 군위가서 짬낚한다는게 11시 철수후 대구도착하니 이시간이네요... 쫌 힘든데 3번입질보고 2번털리고 한번 챔질못하고 재미있었네요^^; 고생하신 민지아빠뉨,내다내님~~~즐건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미친것같습니다ㅋㅋㅋ
머,,,, 멍빵님과 함께 했다면
안봐도 뻔하긴 한데,,,,,,,ㅋ
장화땜시 발냄새
돌긋네요
청국장 저리 가라네요ㅋㅋ
멍빵님의 배려가 유쾌한 시간을 만들었죠. .
동상도 몸도 않좋은데 애썼고. . .
메기매운탕. .캬~~
맛있는 매운탕을 원하시면 멍빵님에게 아니
민지아빠뉨? 에게 . . .
뒷처리가 너무 무서버서리요
까자면 눈 튀어 나오고 허리는 아프고..
월척님 헌데 계곡지에 고디도 아니고 우렁이도 아닌 그 중간하이브리드 형태는 무었일까요
막은 더 좋던데요
뭐든 미쳐야 일가를 이룬다 하지요.
더욱 더 미쳐 보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