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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하고...

IP : 1d0d980c27384cf 날짜 : 조회 : 6653 본문+댓글추천 : 0

비난을 감수하고 작심하며 이글을 올립니다. 이상합니다. 원문의 내용을 불문하고 그 원문에 선플이 먼저 올라오면 계속 선플이 올라오고 악플이 먼저 올라오면 악플이 계속 올라오는 재미있는 현상을 목격하며, 직접 실감하기도 합니다. 정체성도 없고 주관도 없이 타인의 댓글을 따라 가면서 이랬다저랬다 하는 댓글들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소수가 큰 목소리를 내며, 다수의 목소리처럼 현혹하는 것은 나쁜 악습이지요. 원문의 취지를 무시하고, 아니 원문을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않고 앞에 있는 댓글만 읽어 보면서 오해하고 비난하는 습관도 우리가 피할 습관입니다. 저를 지속적으로 스토커하면서 악플 올리는 원천적 이유는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는 환영 때문이지요. 즉, 잠못****님의 영구퇴출에 제가 일익을 담당했던 것이 원죄(?)가 되고 업보가 된 이유에서지요. 이로 인하여 편견과 악플이 난무합니다. 그러나 저는 정당한 말을 했기 때문에 지난 일들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저는 누가 뭐라 해도 이유 없이 스토커하면서 악플을 올리는 사람들에게 인격적으로 양보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들을 인격적으로 예우할 차원은 넘어선 저질적이고 악의적인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하는 유치한 말은 논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은 편견이 아닌 공정한 눈으로 바라보면 누구나 잘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들에게 어떤 장문의 설명과 설득을 하는 것도 이제는 지겹습니다. 요즘은 그들의 말도 안 되는 논리와 억지스런 악플을 보면, 상대할 가치를 못 느껴 그냥 웃고 지나갑니다. 다른 사람 같았으면 이들의 심한 악플 때문에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수차례 탈퇴 했을 것입니다. 저는 그들이 아무리 헐뜯고 험담해도 가치 없는 그들의 폭언에 저는 조금도 위축되지 않습니다. 마치 인간거머리 같은 사람들로써 상식으로는 이해가 불가하지요. 교대해 가면서, 또는 합세해 가면서, 그들이 얼마나 절 물어뜯고 마음의 상처를 주고 비난하는지 모릅니다. 그들의 심한 악플 때문에 저는 절대 탈퇴는 안합니다. 과거의 제 원문에 올라온 악플을 순서에 입각해서 공정하게 읽어보시면 그들의 못된 자행을 쉽게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누가 자게방 분위기를 망치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으면 어김없이 이곳에 단골 악성 스토커들의 악플들이 올라올 것입니다. 그들의 어처구니없는 형태를 구경해 보십시오. 재미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이미 율포리님께 쪽지로 말씀드렸습니다만, 법망을 피해 합법적으로 상대를 비난하기 위해서 자연X2라고 표현했습니다만, 명예훼손죄는 자연자연이라고 표현하든 자연X2라고 표현하든, 타인이 누구라는 것을 알아 볼 수 있다면 이니셜을 사용해도 똑 같이 법에 저촉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 명예훼손죄 보다 사이버 명예훼손죄가 더 무겁습니다. 제가 걸고넘어지면 율포리님은 사이버 명예훼손죄에 저촉됩니다. 사이버 명예훼손죄는 기존 형법상의 명예훼손죄, 즉 형법 제307조가 아닌,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한 처벌을 받게 됩니다. 제가 괜히 겁주는 것이 아니오니, 아무쪼록 사이버 명예훼손죄를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심중히 글을 올리십시오. 잘 모르시는 분은 사이버 명예훼손죄에 대해서 공부해 보세요. “막말은 언어의 폭력입니다. 막말보다는 선한 말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1등! IP : f5f7f6a0f6b3e5a
당신은 당신아픈거만 생각하지요?
남 아프게한것은 생각이 안드는 모양이지?

실제 비난을 감수하려면 오늘같은 토요일에 글을 올리지말고
월요일쯤 올려야 많은 분들이 읽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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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04eb6e3452c924
괜히 팬 많은 악동님을 건들여서 화를 부른것 같습니다.

화는 건강에도 안 좋으니 화를 거두심이 어떨까 합니다.

2013시즌 당찬 손맛보시고 오짜 상면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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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19fd4a1d78d471
봄향기님//

그속내 무슨원한인지 몰라도, 귀하도 귀하 아픈거만생각하고 움찔하시는거 아닙니까?
토요일 월요일의 쓰잘데없는 트집은 뭔가요?
라고, 이도저도아닌 저같은 사람은 생각해봅니다.

자연님//

선플악플에 대한 님의 해석도 약간 빗나가계십니다.
물론, 이 꼴보기싫은 소동속에 계시니~ 별반 다르기 힘드실 평범함이겟지요.

선하고 악하기보단, 댓글들에 그런 패턴은 보입니다.
까는댓글들엔, 까는사람들이 더많이 모여있고~
안까는 사람댓글들엔, 안까는 분들이 더많이 모이는~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봅니다.

다까는게 아니고, 적어도 반은 저들과 다른 의견이 있다는것에 위안하시고~
저들과만 촛점을 맞춘 놀이는 한수접으심도, 방법일거라봅니다.




자연님과 그에 반하는분들은,
여기 사용자들이 모두, 님네들의 그속깊은 원한에 대한 스토리를 다알지는못한다는걸 유념하십시오.
그런면에서, 이런 지리한 사랑싸움은~ 지겹습니다.
양쪽다 실수하시는겁니다.



마지막으로, 웃긴 얘기~
이런따위의 꼴을~ 전, 다른데서도 본적이있습니다.
웃긴건, 거기는 여기보다 어린애들이 주축인곳이라~
여기서 그런일이 벌어지니, 생각들길~
온라인은, 나이쳐먹으나 안쳐먹으나~ 그저 본능적인 사회적현상밖에없구나싶고....
어쩌면, 그꼴이 본능만이 존재하는 동물들의 정글의 형상과 비슷하지않나~ 억지로 껴맞춰봅니다.

햇살좋은 토요일아침~ 그져 배고파올뿐이니~
점심, 아낌없이 배불리고~ 여유를좀가지시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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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91c6b848f8319e
자기야~~~~~~~~~~~~~~~~~~~~~~~
인간 거머리는 좀 심했다~~~~^^*

밥챙겨묵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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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06636956060a6d
자연자연님!

그연세에 뒤돌아 보이는것이 그리도 없을까요?

늘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라 말씀하시면서

왜 스토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지 못하시는지요?

나와 다른 생각은 틀린생각이 아니라

또 다른 나의생각이라고 스스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님의말씀은 말그대로 말뿐인것인지요?

뒤한번 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낚시중인지라 긴글쓰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제가 내일 귀가후 자연자연님께 제안하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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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d574957257fb3a
유 ~~~~ 후~~~~~~~

월님들!! 어데 안가니껴?

물까 가마 방한 단디 해야 되구마!! 안그라마 어러 죽니더!!

요새 보이까네 괴기 좀 나온다 캅니다!! 덤방구 밑치나,, 뗏짱 야블따로 부치마 조황이 괘안타 카이깨네

(원래 욜로 부치마 다 괴기 다 나와요!!)

오늘 갈라카는 월님들 대물해뿌이소!!

지나가다가 월님들 다 아는 거 써봣니더!!

연말 행복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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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5f7f6a0f6b3e5a
음란선비님

실제 그렇지 않은가요?

주말보다는 월요일에 더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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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8117755e5069f3
에고 어지러운 세상..
낚시 가입시더.
척급만 하룻밤 10마리 가능하다고 ...
물론 믿거나 말거나..
전번주는 물면 4짜라고 해서 갔더니만..
4짜가 아니라 6짜도 넘는넘이...
한밤중에 수달이 찌를 가지고 놀더라는...그리고는 찌가 미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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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7a2d2bbb7f0965
요즘 월척을 보면서 항상 가지는 생각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하면...
여병추..ㅋ

자연님글들에서 요즘가끔 나오는 글에서 나는이런일로 탈퇴안한다...
다른 사람들은 벌써 탈퇴했을거라는 그런글귀를 자주하는데요...
오늘은 두번씩이나 그런표현을 쓰신것을보고 이상하게 강한부정이란 생각이 들면서 괜히 안되보입니다!
정말 굳건히 자리 지키실려면 그런글귀없이 자리지키시는것이 더 멋있슬듯합니다!

그리고 자꾸만 쓰레기쥡는 그분때문에 자연님께서 여럿의 질타와 악플을 받는다 말씀하시는데요....
그건 자세히는 몰라도 아닌듯 합니다....
잘못생각하신듯 합니다..,
저역시도 그게아닌 자연님의 꼬챙이같은 스타일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선플과 악플에대해 주관적인것이 없다 하셨는데요 ....
그건저도 생각한바이긴 합니다....
허나 그렇게 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선플이 대세인데 분위기깨기 싫음이고....
선플이 많은데 악플로 나쁜놈될 필요 없으니 선플에는 악플이 잘없다 보여집니다!

반대로 악플이처음다리고 이어지면 나하나 더끼워져서 한마디 건내서 악플해봐야 별티도 안나니 더쉽게 악플도 할수 있겄죠....
밥상 차려진곳에 숫가락만 언치면 되니요..,

그리고 또하나는 행동이 평범하지않고 남을 짜증나게 만든 이는 누가 먼저랄것이없이 덤벼들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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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ef62735f58759d
12월첫날 부터 열었네요
이번달까지 열심히 부시고하시고
제발 내년엔 화목하고 훈훈한 자게방이 되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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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fe3231f501859f
인간 거머리라....
화~ 표현을 해도 읽는 사람 맘 편치않게....
역지사지해보면 될텐데....

날이 많이 추워지네요....
모든 님들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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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88f8989064e003
자연님 즐거운 주말 입니다
평안 하시죠^^

기름은 영원히 기름일 뿐입니다
맑은 물처럼 정화가 되질 않습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경치좋은 물가에서
따스한 커피한잔 대접하고 싶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 하십시요
추천 0

IP : 03f1c7c80dccd62
자연님

안녕하세요...

제가 느끼는 자연님은 좋은분 같은데...

안출하시고 좋은하루 돼세요...
추천 0

IP : 8ac68195c0ccd52
하루이틀 올라오는 글들이 그러하여
내심 힘드셨으리라 여겼는데..
자연님 힘내시고~~~~

12월 입니다.
늘 따뜻하고 아름다운 조행 이어가세요..
추천 0

IP : 623bec052af4541
월척에 좋은놈 나쁜놈 있겟습니까?..
서로 다른생각을 하는 분들이 잇는거죠~~
다만 자연자연님과 다른분들의 논쟁(?)을보면서
참 이상하게 생각이 되는것은
한 일주일만 자연자연님이 글 안올리시면 조용해질수 있을것같은데
잊을만하면 자연님이 먼져건드리시는 느낌을 받습니다.
연배도있으시고 아무래도 다른분보다 더 사셧으니
현명하게 대처하실수 있을듯한데..
일주일 열흘만이라도 조용히눈팅하심도 좋은방법일듯합니다.
자계에 글올리시는것 좋아라하시면 닉을바꾸시는것도 좋겠고요~~

자계에 좋은글만 올라오기를바래서 감히 한마디했습니다`~~
추천 0

IP : 1e2893a79ac0722
모두들 이분위기를 즐기시는듯 많이들 심심한가 봅니다 어느한사람 꼭집어 얘기한것도 아니고 나한테 그런건 아닐테요하고 댓글안달면 자연자연님또한 그만하시겠지요 댓글안달면 자게판이 조용해집니다 즐기지마시고 그만들좀 하시지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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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c2c077d595781e
람보동상이 중간에서 제대로본것같네요. 억울하면 절필하시든가,탈퇴하시던가,자꾸 자게방에 글올리시면 젊은이들한테 까이시고 건강에 해롭심더. 그래도 계속올리시는 이유가? 까이시는것도 중독되신건지? 유식한 문장으로 재미없는글올린다고 뭐라하시는데 가끔 싼티나고 재밋게 훈계가아닌 가십거리를 섞든지,연장자로서 낚시테크닉,장비등 여러가지 얘기를해주신다면 판도가 뒤바뀔수도 있지않을까요? 남 잘났다고하는거 못보는건 다른 월님들도 가지고계신 생각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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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b46b540e622602
인간거머리.쓰레기들
같이댓그놀이하면
같은인간거머리요
쓰레기입니다
이곳에오면똑같습니다
자기자신을너무잘아시니
다행입니다
거머리님!
쓰레기님!
추천 0

IP : 67a2d2bbb7f0965
앗!
쌍파리형님...
이런 진흙탕에 다오시고...ㅎ
발조심 하세요...
진흙탕에 빠질수도ㅎㅎㅎ
추천 0

IP : 38c8aa4e594fd68
이글 올리시면 이런 댓글 달리실꺼
뻔히 아시면서 왜 그러시는지...
답답해서 한자 씁니다...

그리고 아무리 원문이 자기의 뜻과 맞지 않는다고 해도 욕이나 비화성 글은
아닌듯 싶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주말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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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5b869628fc66b4
자연자연님!

원문을 몇번이나 정독을 한 느낌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악플의 근원이 "악동님 건"이라는 님의 생각에
판단력이 많이 떨어지셨다라는 안쓰러움이 듭니다.

둘째,악플 때문에 탈퇴하지 않겠다 라는 님의 말씀에
강요하지 않은 질문에 대한 "독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넷째, 명예훼손 운운 하시는 말씀에
상처입은 육식성 동물의 발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연자연님!

님이 손가락을 들어 달을 가르킨다고 모두 그 달을 바라 볼 필요는 없다 봅니다.
어떨땐 님의 손가락 손톱밑의 때를 보는 사람도 소중하게 생각 하셔야 할 것입니다.

일전 사모님과 동출 하신 님의 글과 사진에 남겨졌던
많은 따듯한 댓글을 기억 하시기 바라며
거기에 악플과 선플의 답이 있음도 느끼시길 바랍니다.

귀는 열고 가슴으로 사람들을 대하시기 바랍니다.
가르치려 하지 말고 일단 먼저 어울리는 과정을 겪으시길 바랍니다.


요근래 님의 글에서 묻어나는 외로움이
다가오는 2013년도에는 훈훈함으로 가득 차시길 빌어 드립니다.


조용히 몰래 댓글 달고 감을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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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68bc09fdcea656
도대체가 요 인생은 어떻게 살아 왔는지,
자기 똥구린줄은 절대 모르네 ,
그져 남의 티끌은 귀신같이 잡아내고,,
보다 못해 한소리 하는데
한번 더 걸리면 그땐 용서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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