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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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일어나면 영웅이되고싶다고...
제가 한말씀 드렸습니다.
진정한영웅은 가족들을 지키는거라고예..ㅎㅎ
저 잘했지예^^"
집이 싫어
간다 하이소.
집이싫어
안온다 하이소
처갓댁 아파트 바로 코 앞 수로에서 낚시가 가능하거든요.
음하하하하핫!!!
그런데 몇 분이 가시는데 라면을 저렇게 많이...
선배님 조심히 다녀오셔요!!
이틀만 다녀오시면 깔끔히 정리되어있을 겁니다.
라디오도 꺼시고 푹 다녀오십시요~~
제수씨께 쫒겨서 나간다고
이실직고 하이소
그거 들켰지요?
부럽습니다.
같이 가입시더.....
피러님도 이제 두달이랑 안 놀아 준다카고....... ㅡ.ㅡ"
일단 반항?하시는분들 빨간줄 쫙~~~~
라맨가튼데 맛은 어때요?
안좋아라 합니당~~산속에서 많이 드시공 튕튕 불어터져뿔~~~~~~~~~~~~~~~~송^^
전쟁나면 피할 때 없는데 어쩌시려구요
미래예언자가 그랬죠
도시를 떠나 산속에 찡박혀야 한다고 ㅋ
낚시꾼들은 찡박히는데 선수죠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꽝하시고 얼른 귀가하시길요 ㅋ
포탄 피할려다가 비 맞으면 춥습니다요
조심히 댕겨오셔요
목이 탑니다.
맨 아래 음료수 하나 마십시다.
지는 피난가는거인데..남들은 그맘 몰라주고.ㅠ
샬망선배님...저두 토욜 쉬는분들 대박 부럽습니다.ㅋ
잘 지내셨는지요^^
효천선배님...애꺼 뺐들어먹는거 아입니다.ㅡ.ㅡ!
불어서 오시는건 아니죠...
글쓰신 분이나 댓글 다시는 분들 모두 하나같이 손톱깍기님 마음과 다름 아니실겁니다.
두달이도
자게방에 들어와 있는 동안에도 수시로 뉴스에 귀를 귀울이고 있습니다
나라를 생각하시면 젓가락대신 위문편지한장이^^ 현역장병들과 그 가족들은 엄청불안해 하고 있읍니다.ㅜㅠㅠㅠ
어느분은 오바하지말라시던데 유비무환이라 했읍니다. 나라잃고 혓바닥 깨물어봐야 소용없죠?
제가 강릉무장공비 침투사건때 군생활했었는데
정말 전쟁나는줄 알았고 저희 어머님은 눈물로 밤을 지새셨읍니다. 오바가 어딧읍니까?
정신차리고 빠짝 긴장타야지요?
이북놈들이 노리는게 긴장빠진 남한사람들 잡아먹는거 아니겠읍니까.
나의 가족, 고향,친구,내가 사랑하는 모든것이 날아갈수 있읍니다. 정신 각 잡으시고 별로 해준건 없는 나라지만 이 한몸 던질 각오는 되셨지예?
아가 아빨보고 뭘 배우겠습니까?
치사빤쮸입니다.
울 아들이 사줬습니다.
시원하니 좋습니다.
지금도 마이 뿌럿다 아입니꺼..
너~구려, 김(새)치, 하모(뭐하)니?
이왕 사신거니까 많이 드시진 마세요~ 담주까지 이어지면 안됨이더^^*
고유의 레이져광선이 안나옵니더~ 흑흑
괜히 못가시는분들 겐세이?
갔다오시면 상황종료되겠지요
라면 남걸랑 정은이한테 적선하시고 ^^
꼬푸나멘 항개만유 눼??
용인서 갈길 잃은 마ㅇ
죄송하면 주고가요
그렇다고 생김새로 보아 정은이 무서버 짱박힐 인사도 아닌데... 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