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찿으려 노력하면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자아가 형성되며 자아에서 비롯된 옳고 그름은 강한 용기를 발생시킨다. 낚시도 자신만의 정신의 가치 세우는 그 과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한겨울 감기조심하십시요~^^
허나 그릇된 자아형성은 용기가 아닌
자칫 독선과 아집으로 편협된 시각에 갇혀 있을수
있습니다.
이에 '세이공청'이란 단어를 얹어
보완하면 금상첨화라고 생각합니다.
"세이공청"이 중요하나.?
너무 심오한 문제로군요...
서산 대사님도 이문제 푸시다가
왜군과 싸우셨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