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3년 전부터 낚시에 빠져서 지금도 오로지 낚시 생각뿐입니다 낚시만 좋아하면 되는데 이놈에 지름신 과 장비병 그리고 매일 월척 출첵과동시 조행기 탐사와 사용기강좌를 필독 하며 낚시에 대한 상상만하고 있습니다 정작 낚시는 못가는데 장비만 늘어나고 광택만 내고있습니다 1년6전 직장을 옴기면서 기존에 교대근무 보다 조건이 좋아졌다는 생각만으로 혼자 기쁨에 차있었죠(낚시를 자주갈수있다라는 생각ㅠ) 하지만 지금 현실은 출근 퇴근 현재 5개월 가량 이러고있네요 황금시즌에 회사 출근 ㅠ 마음에 찹찹합니다 부디 내년을 기약하면서 월척 선배님들 손맛 많이 보세요 ...
여러분 힘들고 지쳐도 웃어요^^*
-직장인- ~ ~ ~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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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도 꽝만처서리 .....ㅎ
짬짬이 낚시도 즐기시옵고ᆢ글두 어쩝니까ᆢ
막상 일손 노심ᆢ낚시도 시쿤둥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