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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입니다 부탁입니다.

IP : 787f509bc5fc16b 날짜 : 조회 : 6883 본문+댓글추천 : 0

오늘 저녁에 전국 욕 사대천왕이 모입니다. 제가 거기 가야는디 지금 가진 멘트론 쪼깨 딸립니다. 전국에 있는 재미난욕 멘트좀알려주세요. 예)요런 째깨난거 눈까리에 먹물을 빨대로 쪽빨아 다시 콧구멍에 쭙 뿜어뿌까 요정도요 부모욕,성적인용 안됩니다. 최대한 듣고 빈정상할욕멘트가 필요합니다. 도와줍쇼~~~ 듣고 웃음나와얍니다. 상대방이 화내거나 웃으면 이기는 모임입니다.

1등! IP : 2642fbb5dab255d
흐흐 월척에는 금칙어가 많아서 표현이

가능할런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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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aee8b621c02aa13
욕 이라고는 평생 해보질 않았슴다

어떠케 하는건지도 모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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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58ae439348341bf
어머머!
배울 만큼 배운 분들이 욕을...

하긴 저도 왕년에 껌 씹으며 놀 때는, 1분 짜리, 3분 짜리, 10분 짜리 등..
괴기스럽고, 해괴망측한 욕들을 썼던 일이 있었기는 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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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b8538189199241
ㅋㅋㅋ 재미난 모임같습니다

그런 욕이면 영화 써니 , 위험한 상견례 에 다수 나옵니다

시청각 자료가 필요한 상황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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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9e27769227ecd8
느그들은 오늘 디져부러도 호상이여!

이티 자전거 붙잡고 깐따삐야별로 돌아가라! 책받침으로 대가리를 찍어버리기 전에..

너무 험한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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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3cf449c3400bb0
몇년전 욕대회 1등한거..

저기 둥구밖에서

네 나이만큼 벼락이나 맞아 돼져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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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3ffc0e4f1b37f3
꼬모 숟가락으로 눈까알을 확 파삘까..?
우리 마누라한테 배운 말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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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f6766d18f385a5
옛날 어렸을때 한때 유행했죠!

미나리 밭에 앉이서 ㅈ이나 박박 긁어라!

넘 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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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d9db4b41767c44
지는 너므너므 순진해서 그런말을 모립니더........... 이래 말하모
웅진매냐님 속으로
저런 시베리아 십장생 쳐 까발라 개객끼 조즐 물어 뻬삐고 빨대로 눈알에 콕 꽂아서 실 타래 핏줄을 쪽 빠라삐리뽀 해삘라
이래 말씀하실꺼 같은데 우짜지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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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f54f1e6847f465
제일 심한욕~ 반~~사
황당하말 ~~ 그래서, 그런데, 왜~~
죽이고 싶은만큼 얄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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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be6cc64c14ba46
저희때는

[그래~~니 똥 굵다~~~~~]

이러면서 놀았는디.....ㅎㅎ

요즘은 워낙 바른생활만을

고집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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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de21b99d21183a
배때지에 칼들어가면 내장안나오건냐 확 그걸로 새끼를 꽈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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