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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억울합니다

IP : 09988382ca01a7f 날짜 : 조회 : 12606 본문+댓글추천 : 0

밤 11시, 키대로 솟은 채 동동거리는 입질. 징한 몸맛. 새벽 3시. 한 마디 솟다 옆으로 째는 입질. 쓰팍 ! 면도기 어딨노? ㅡ;:ㅡ" 휴가 내내 이노므 자라, 이노므 잉어. 진짜로 억울해서... ㅜ.ㅠ"
진짜로 억울합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나는 전생에 뭐였을까... ㅡ,.ㅡ"

1등! IP : 07a648c504fac5b
참....

대단하시다는 말밖엔...

뭐라 할말이 없네유~~~

넘들은 한번 잡기도 힘든자라를 매번~~

굿이나 한번 하시지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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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ca5562c329d439
거북이와 잉어 그리고 토끼를 늘 만나는 피러님 전생은.......


용왕님 옆에 붙어 있는 내시 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갠히 3초가 딱 ...머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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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827878aa9958cf
자라잡는법좀 전수해주세요

남들은 구경도 못하는자라를

가는쪽 쪽 잡으시니 . . .

토끼와 거북이는 영원한 적수이자 친구란걸

증명시켜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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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197d1a2b86621b
피터님 존경 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라도 잡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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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8bf137257b9a9f
헉!~~개명신고를 안했네요!
저 조폭패는건달 TM피터님 지면빌려 ᆞ월하독작ᆞ으로 개명신고 드립니다 TM피터 얼쉰 숫가락 엊져 죄송합니다 방값 달라면 드리겠습니다~^^ 더운데 강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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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ffcae2d373aa04
와~~~우 !!
진정 고수님이십니더....
셑트구색을 맞추어 골라 잡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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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a8ebd72e73dd0c
거짓말 항개도 안치고
두번 출조에 평균적으로
자라 한마리 잡으십니다

자라를 불법으로 거래해서
용돈이나 버시든지

아니면 직업으로....
한달이면 자연산 자라가
열마리면 인건비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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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ed15b9c1f6329e
몸 보신으로 딱입니다.

푹 고아서 호르륵

보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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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a8ebd72e73dd0c
자라 등급별
5만
10만
20만
30만
50만
어떤걸로 드려요?









자라 판매관리 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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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1c2fcd61de6075
봉은 백봉오골계를 구입하시구요.
저 두 개(?)를 넣고 하룻밤 푹 고으시면 민간요법 요긴한 약재로 잘 쓰일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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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697bbf8956b3dc
자라니까요 !

안 자니까 자라만 잡히잖유 ㅠㅜ

용봉탕 최고예유 ᆢ 나두 먹구싶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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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0d819de5a6168c
피터님의하늘이나 저의하늘이 같습니다.
피터님은 하늘이도와 자라와 잉어를잡는데, 이것은 피터님을 장수하라는 하늘의계시입니다.
계시를받고서도 하늘에 억울하다하시면 안되는것입니다.
우리동내에 뜨내기약장사가 자라1마리,가물치1마리,장어1마리,각종이름모르는약재넣고 달여서 40만원.
건강하게 사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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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fa8bd7cf736047
전생에 뭐였을까... ㅡ,.ㅡ"
??
꽝조사 !!

현생은 뭐
??
잡조사 !!

송구하며...일편
부럽습니다.

전현생
꽈앙조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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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e0ee2a7291df59
우리는 얼쉰의 깊은 수읽기에 당하고
있는 듯 합니다만~~~~

왜????
월척을 잡아도
사진을 올리지 않고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만 ~~~

제가 알기로는
얼쉰의 붕어 최대 기록은
4짜 중후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
5짜 사진 올라올 듯 하네요

그런 불상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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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0ff3acfa478ab4
글읽다가 아래로 내리는순간 품었습니다
자라2연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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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8d73d715ace889
그마이 갈챠 드려도--

조금만 방치하면 옆길로 새시는군요.


조만간 재교육 한 번 하입시더.
스파르타식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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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7c9600b5699030
스승님을 잘못만나
이 고생을 하시는군요
이참에 바꿔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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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1c2fcd61de6075
자라나 물치 잉어가 자주 나오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는 겁니다.
약재로 쓰시라는 계시니 거스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선수끼리) 이미 다 아시잖습니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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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b3cba59860c6de
억울한 사항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무더위에 며칠째 광치는 조사님도 계시는데,,,더위와 모기때문에, 틱히 마늘님의 명령으로 물가에 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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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b6967bac9283b7
지 두 소시쩍에 충주호에서 릴에 지렁이 몇 마리 끼워 던졌더니 새벽녁에 릴대가 요란을 떠러서 꺼내보니 ~

거의 코펠 뚜껑 만한 자라가 바늘까지 꿀꺽 삼켰는데 물리면 손가락 짤린다하여 바늘도 못빼고 줄 잘라서 옛날 노란 삐꾸통에 담아서 동네 어르신 드렸더니.

몸 에 좋은 거라고 용봉탕 을 끓어 드셨다는데 윗 뚜껑 속에 생각보다 살이 많이 있었다고 하는말 을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아 ! 옛날 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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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1aeae86ca412d7
진짜 두마리 합쳐서 보글보글 하면, 보양식이 따로없네요. +_+

이참에 몸보신좀 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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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802127ca0a079a
보양식으로는 최고인 용봉탕(자라탕)재료인데요
보양하시고 힘내서 다시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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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e1a5b7d8ffede6
자라 물려서 바늘 뺄려니까 손을 물려고 확 대들더라고요..
그래서..아.. 이놈은 붕어하고는 다르구나..
생각이들어서
연짱 5마리잡은걸 그대로 방생 햇지요..
근데 특징은 하나같이 바늘을 삼킨다는거

말을들으니 줄 끊어서 놓아주면 바늘은 토해 낸다네요..
참 신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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