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밤하늘에 별이 떠 있듯이 어두운 수면위로 찌불이 떠 있다. 간혹 밤하늘에 별을 보노라면 빠져드는 느낌이 난다. 그래서 그런지 유독 잔잔한 수면위에 찌불을 보노라면...... 오늘 유독 자게를 보면 짜증만 났다. 차라리 보지 말자 줄리아 로버츠 주연 영화 두편을 연거퍼 보았다. 노팅힐, 프리티 우먼 두영화다 7~8번은 본듯... 볼때마다 새로운 대사가 느껴지는건 뭐지???? 그리고 담배를 피우며 찌불을 본다.
형용할수없을만큼의 아름다움을 지녔죠...
그러다가 까~암~빡 후~~~~
쭈~우~~욱
캬~~~이맛입니다.ㅎㅎㅎ
그리고 시름은 휙~~휙~~휙~~~~
님의 여유로움에 부럽기까지 합니다요
다른건 기억에서 지우고요
오픈님이 상처받을까 걱정되네요
저같이 피식 웃고 넘기세요
그러게 말입니다
피식하고 웃고 넘기면 되는데
이러면 더 좋치 않을까?
내 자신도 못그러면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