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의 갑부... 소풍님.... 도대체 사업체를 어디까지 늘리실건지????
모자가 맞질 않아 모자를 못 쓰시는
소풍님 말씀이신가 보군요
다시 뵙고 이슬이 함 잡아야 되는데 ...
룸xx 접으시더니, 이젠 김밥까지...
혹시 프랜차이져로? ^^
올만 이십니다.
잘 지내시죠?
조만간 함 뵈야죠~하면서 몇해가 지나가네요.
늘상 꽝 만 외쳤더니
다꽝 이랑 요즘 친구하고 있습니다.
어즈버....
룸XX 할 때가 좋았는디...
누드김밥 한 줄 부탁드림미다.
아산에 모*
금산에 김*
문어발식 확장하는
대두무문 방장동지~~
그래도
좀 착해지는듯~~
백화점이~~^♥^*
한때는..그래두,흰머리소년 두달이와 함께
가산동에서 큰머리소년 하면은, 걸..들 사이에서 먹어주시던 풍따거 께서
골목상권까지 접수하시려, 김밥집까지 오픈하시면 밑에 있던 얼라들은 어카라구.... ㅡㅡ
얼라..덜~~ 분유값 이라도 벌게 철수하심이......
부럽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제 본명이 " 병철 " 입니다 ᆞ
타이순 본명은 " 주영" 이고요ᆞ
그럼에도 불구하고ᆢ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