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과 같은 삶을 사는 평범한 꾼들 아닐런지요
월척에 정치 얘기하러 왔겠습니까?
들어와보니 이슈방도 있고 자게방도 있고...
기타 여러방도 있지요.
눈팅하다 할 말 있으면 몇 자 적거나 지나치거나...
때론 격하게 쌈질하거나...ㅎ
여러 회원님들 성향이 제 각각이듯...
낚시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분은 지식란에 주로 활동하시고 정치,경제,사회에 평소 관심이 많은 분이시면 그와 관련된 얘기꺼리가 많은 이슈방에서 자주 뵈지요.특별히 모난 사람도 아니고 불쌍한 사람도 아닙니다.우리네 곁에서 더불어 함께 사는 보통의 사람입니다.디테일한 성향 차이라 보시면 됩니다.한 배에서 나와 같은 환경에서 자란 자식도 성향이 틀립니다.모든이가 나와 같을 순 없지요.
색안경끼고 보지 말아 주세요.
물가에 가면 조사님들과 낚시 얘기만 하는거 아니지않습니까?정치,경제,사회 및 요즘 회자되는 이슈꺼리,집안,자식,마누라 얘기까지...ㅋ
아무 이야기든 서로 즐겁고 정담있는 얘기,열 받고 울화가 치미는 얘기...
이런 관점에서 봐주시면 됩니다.
꼭두 새벽부터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달구지님의 생각에 동의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동의하신다 하여도~
달구지님처럼~ 언론에 속고 있다고~
반복적으로 댓글을 올리지 않으시니~
제가 보기에는~
달구지님과 생각이 같다 하여도~
구분되어 보여지네요~
많은 사람들이란 표현은~
지난 정권에 대한~
우리 사회의 정치적 사회적 판단과~
사법적 절차까지 진행되었고~
이렇게까지 진행된 정도를 보면~
나름의 다수의 국민이~
이에 관하여 판단했고~ 정도를 달리하겠지만~
이미 사회적 합의는 진행되었고~
마무리 되었다고~ 판단해도~
무리는 없을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란~
그런 의미의 표현이라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새로운 토론을 시작하기 위한~
제 댓글이 아니었으니~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부족할 수 있지만~ 짧은 답변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달구지님 뭐가 그러 무섭습니까?
세뇌 안당하시면 되는 것이고 달구지님이야말로 절대 세뇌당하지 않으실 분 같은데..뭔놈의 오지랍이 그리 넓으셔 가른사람 세뇌당할까봐 허구한날 걱정이 그리 크십니까?
달구지님!
각자 서로다른 생각과 가치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합의인 상식도 있고 헌법과 법률이라는 사회기준도 있는 겁니다.
그러므로 천차만별 각기 다른 사람들 간에 자기 생각과 다르다 하여 무잣정 페거리 지으며 인신에 대하여 공격하고 성급하게 타인을 불신하기보다 이런 실타레처럼 얽힌듯 수많은 당위론적 사회질서기준에에 맞는 사실에 관하여 우선 관심을 가지셔야 잘못 이해한 자신의 염려나 걱정이 완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나악 이번 선거에서보듯이 자한당 실정을 보면 자한당을 망치는데 일조한 홍준표만 잘못 한게 아니라 국민앞에 진솔하게 전과 다름없이 자신의 소신과 정체성을 속이지 않고 일관되게 유지한 홍준표가 차라리 솔직하여 국민으로부터 제댜로 심판받아 폭망해야 할 자한당을 폭망으로 이끈 공이 있다 할 것이고 비굴하게 뒤에 숨어서 자신들이 저지른 것에 대한 책임짐과 뼈저린 반성없이 홍대표를 희생양 삼고 자산들은 아닌척 불량심으로 또다시 국민을 기만하는 간보기로 똘똥뭉친 비굴한 자들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결과론적으로 민심이 원하는 데ㅐ로 자한당폭망에 일조한 공이 있는 홍준표에 애증과 함께 수고했다는 말씀 드립니다.
얼른 다시 닫으세요^^
처음에는 그렇다가 자주들어와보시면 내려놓게됩니다~~
십중팔구 .그렇게 예상되는 일이므로 제3자입장이라면 그냥 지마쳐버리면 그만인 것이고 이상하게 볼 필요 까지 없을 듯....
다만 타인이나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지독한 개인이기주의나 집단이기주의에 함몰되어 공익을 저해하는 싸움을 시도하여 난장판으로 유도하는 사람이라면 비난받아 마땅할 듯...ㅎ
자라온 환경이 다르기에 생각이 다 각자인 것을요.
저는 이슈토론방보다 게임을 더 즐겨요.
이박사님
요즘 글이 넘 전투적이세요 ^^;
믿기 힘드시겠지만
이슈방 좋으신 분들 많이 계십니다 ^^:
월척에 정치 얘기하러 왔겠습니까?
들어와보니 이슈방도 있고 자게방도 있고...
기타 여러방도 있지요.
눈팅하다 할 말 있으면 몇 자 적거나 지나치거나...
때론 격하게 쌈질하거나...ㅎ
여러 회원님들 성향이 제 각각이듯...
낚시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분은 지식란에 주로 활동하시고 정치,경제,사회에 평소 관심이 많은 분이시면 그와 관련된 얘기꺼리가 많은 이슈방에서 자주 뵈지요.특별히 모난 사람도 아니고 불쌍한 사람도 아닙니다.우리네 곁에서 더불어 함께 사는 보통의 사람입니다.디테일한 성향 차이라 보시면 됩니다.한 배에서 나와 같은 환경에서 자란 자식도 성향이 틀립니다.모든이가 나와 같을 순 없지요.
색안경끼고 보지 말아 주세요.
물가에 가면 조사님들과 낚시 얘기만 하는거 아니지않습니까?정치,경제,사회 및 요즘 회자되는 이슈꺼리,집안,자식,마누라 얘기까지...ㅋ
아무 이야기든 서로 즐겁고 정담있는 얘기,열 받고 울화가 치미는 얘기...
이런 관점에서 봐주시면 됩니다.
꼭두 새벽부터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새벽장 보러 나왔는데 아직 말뚝이네요...ㅋ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좌경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음을
이슈토론방에서 잘 보여주고 있지요.
TV뉴스를 보지 마시고
낚시대 펼쳐놓으시면 네이버 "펜앤드마이크"들어가시어
칼럼에서 2~3개 글들만 읽어보십시요.
보수의 가치는 "자유"와"시장경제"인데
이제 자유게시판에서 글 쓸 자유조차 간섭받는
아주 좋은 월척이지요~^^
쥐 한마리
쥐약도 약이다 좀 먹어라
"제발 펜&마이크에 세뇌되지 마십시요~!!!!!!!!!!!!!"
달구지님...소개글 중에서...
"삶이란 어떻게 살아가느냐.....보다는
어떠한 정신으로 살아가느냐.....가
값진 삶이 될 것 같습니다."
부디... 값진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들이 월척님들 세뇌시키느라 욕보시는거지요~^^
남들이 싫타는데 쫓아댕기며 욕먹고 구지ᆢ구지ᆢ
왜 자신의 생각을 싫타는 사람들에게 강요하시는교ᆢ
욕보셧으니 고마하고 매운탕에 이슬이 한잔하며 소호강호나 부릅시다요ᆢ^^''
소호강호를 오래부르고 싶어 이리하는데....
돌아가는꼴 가만보니
1~2년 끽하면 잘하겠습니다.
전 자한당원도 박사모도 그 어디 소속도
하나 없습니다.
걍~
스스로 씹고 뜻어 그 맛을 알고자 함!
그뿐입니다.
비난을 하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입니다.
마음먹으면 종교도 정치도 농사꾼도 낚시꾼도
모두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달구지님 국민들이 바볼까요ᆢㅋ
너무 지구 걱정마시고 우리 술한잔하며 둥글게 같이 돌아갑시다요ᆢㅎㅎ
월척운영자님의 사상도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세뇌안당할 수 있간디오????ㅎ
다른 분들도
스스로 뜯고 맛보는 것입니다.
달구지님의 뜻대로 되면 이슈방이 필요하고
아니면 사상이 이상한 운영자의 이슈방이 되는 건 아니죠.
원하고 추구하고 나아가는 노선이 달라도
합리적이고 당위성을 기반으로 한 글을 써주세요.
허리 뿌리지도록 열쉼히 일해야되니...
이만~^^
똑같이 똥싸고 섹스하고 밥묵고살아요ㅡ
불쌍?
난여서논닝들이짠할때가있어요ㅡ
다양성은건강지표입니다ㅡ
단심가를 부르던 .
각자 알아서들 하이소오~^*^
우리나라 중장년층 하지말아야 할짓을 거기서들 다하고 있죠
듣지도 않고 배우려 하지도 않고 무조건 내가 맞고 글은 또 뭐시기 그렇게 어렵게 쓰는지...ㅋㅋㅋㅋ
가끔 가서 서로 싸우는거 그거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해요..ㅋㅋㅋ
미국 한 호텔에서~
미국인, 일본인, 한국인~
이렇게 세 사람이 한 방을 쓰고 있는데~
호텔에 불이 낫데요~
뛰어내려야 살 수 있는데~
뛰어내렸을 때~
생존 가능한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구요~
이때 미국사람에게~
민주적 투표로 당신이 선정되었으니 먼저 뛰어라~
이렇게 말하면~ 뛴데요~
일본 사람에게는~
일왕은 당신이 뛰기를 원한다~
이렇게 말하면 뛴데요~
한국 사람에게~ 당신이 먼저 뛰어라~
이렇게 말하면~
왜?! 내가 뛰어야 하는지~ 나를 납득시켜라~
이렇게 말한다고 해요~
우스갯소리이지만~
일본사람을 희화화하려는 우스갯소리는 아닙니다~
한국사람을 구분짓는~
한국사람을 설명하려는 우스갯소리일 겁니다~
사람이 모이게 되고~
술잔이 도는 자리에서는~
무엇을 하는 사람이든~
부자이든~ 가난하든~ 평범하든~ 특별하든~
이런 말들을 하지요?!~
"나라가 이래서야?!~ 이게 뭐냐?!~"
우리나라 사람이 그 만큼 참여의식이 높고~
주관도 주장도 강하다는 것인데~
어찌보면~ 에너지가 넘치는 것일 수 있고~
긍정적인 장점일 수도 있겠어요~
헌데, 합리적이기 보다는~
주관적인 주장이 너무 강하다보니~
그 긍정적 에너지가~
효율적인 과정으로 수용되어~
우리사회의 경쟁력으로 전환 발전되기에는~
아쉬운 점이 있지요~
어떤 분들이~ 그러시더군요~
이슈방에서는~ 공격받을까봐~
댓글을 쓰는 것 자체가 두렵다고~
나와 생각이 다르면~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단 한 번의 댓글마저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으니~
모든 경우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분위기 자체는 그래요~
다른 이의 생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이것을 이어가는 것이 토론이지만~
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내지 못했다면~
자신과 다른 다른 이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아도~
다른 이의 발언기회는~
인정해주고 보장해 주어야 하는데~
다르면~
어떤 말조차도 할 수 없게 한다고 느껴질만큼~
상대의 발언기회를 허용하지 않아요~
댓글을 쓰는 것은~ 누구나 가능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댓글로 썻을 때~
상대의 반발과 대응이 두려워~ 망설여진다면~
이 자체가~
발언기회를 빼앗는 것과 같은 것이겠지요~
말 그대로~ 목소리 크게~
자존심으로 밀어붙이는 사람이~
이기는 분위기라고 할 수도 있지요~
저도 이슈방에서~
그런 모습을 보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슈방의 모습은~
예전부터 그랬어요~
보수가 집권한 시대나~
진보가 집권한 시대나~
(민주당이 진보냐에 대한 평가는 차치하고~)
달라진 것이 없으니~
이슈방이 불편한 곳은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슈방에 댓글 쓰고 있으니~
이슈방에 참여하는 다른 분들은~
부정적이고~
제 모습은 남과 다르게~
긍정적이다~
이렇게 자신은 못할 것 같구요~
아마도 저도 같은 부류일 수 있을 겁니다~
어쨋건~ 이슈방은~
젊은 사람은 차치하고~
나이 든 사람이~ 나잇값 못하는 곳이다~
이건 맞는 것 같네요~
솔직한 자기생각 이야기하는데
웬 겁박들은 그리 많은지.......
이거이거~
유서라도 써놓고 글 쓰야 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관점으로~
흔히~ 상식적 관점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우리 사회의 합의에 관하여~
부정하고 있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달구지님 주장에~
동의하기 힘들다고 해요~
그래서~ 그만하라고~
말하잖아요~
헌데~ 달구지님은~
당신들이 속고 있다고~ 반복해서 주장하지요~
달구지님 보기에는 남들이 속고 있어도~
남들이 싫다하면~ 어쩔 수 없으니~
반복하지 말아야 하지요~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해요~
내가 받아들일 수 없는데~
새삼스럽게 새로운 논의를 통해~
새로운 결론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아닌데~
그만하라고 하는데~
저 양반은 왜 반복하나?!~
달구지 저 양반이 상대를 나를 무시하나?!~
그래서 욕 먹습니다~!!!
반복안하면~ 욕 먹을 일 없잖아요~
님의 정의~ 님만이 간직하고 있으면~
누가 뭐라하겠어요?!~
남들은 이미 판단한 문제에 관하여~
달구지님의 개인적 정의를~
강요하는 듯 보이니~
욕을 먹지요~~~!!!
격은 일들을 생각하면
이슈방은 그나마 합리적입니다.
낚시대사진 붕어사진에 달리는 댓글이 뭐였는지요?
자신의 지역 선후배들 글에 입맞에 맞지 않는 댓글을 쓴다는 이유로
제 글에는 비아냥과 원글과 관련없는 질문들이 달렷지요.
자신이 쓴 글이 공격받는 다고 생각하면
그런것이구,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니겁니다.
이슈방 사람들???
이렇게 구분 지으면 좀 우월해 보이나요?
부처가 된 것 같나요?
달구지님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은 많은사람들이라 하시는건지..
저는 그것이 이해가 잘 안되네용..ㅎㅎ
그게 바로 월척님들을 무시하는
세뇌작업 아닐까용..ㅎㅎ
달구지님의 생각에 동의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동의하신다 하여도~
달구지님처럼~ 언론에 속고 있다고~
반복적으로 댓글을 올리지 않으시니~
제가 보기에는~
달구지님과 생각이 같다 하여도~
구분되어 보여지네요~
많은 사람들이란 표현은~
지난 정권에 대한~
우리 사회의 정치적 사회적 판단과~
사법적 절차까지 진행되었고~
이렇게까지 진행된 정도를 보면~
나름의 다수의 국민이~
이에 관하여 판단했고~ 정도를 달리하겠지만~
이미 사회적 합의는 진행되었고~
마무리 되었다고~ 판단해도~
무리는 없을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란~
그런 의미의 표현이라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새로운 토론을 시작하기 위한~
제 댓글이 아니었으니~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부족할 수 있지만~ 짧은 답변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해 안되거나~
동의하실 수 없는 부분은~
이기읍나님~ 주관적 판단으로~
판단하시면 되겠네요~!!!
다른 이들의 사고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
이기읍나님이 무엇을 강요한 것도 아니구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사고ᆢ뭉치
세뇌 안당하시면 되는 것이고 달구지님이야말로 절대 세뇌당하지 않으실 분 같은데..뭔놈의 오지랍이 그리 넓으셔 가른사람 세뇌당할까봐 허구한날 걱정이 그리 크십니까?
달구지님!
각자 서로다른 생각과 가치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합의인 상식도 있고 헌법과 법률이라는 사회기준도 있는 겁니다.
그러므로 천차만별 각기 다른 사람들 간에 자기 생각과 다르다 하여 무잣정 페거리 지으며 인신에 대하여 공격하고 성급하게 타인을 불신하기보다 이런 실타레처럼 얽힌듯 수많은 당위론적 사회질서기준에에 맞는 사실에 관하여 우선 관심을 가지셔야 잘못 이해한 자신의 염려나 걱정이 완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나악 이번 선거에서보듯이 자한당 실정을 보면 자한당을 망치는데 일조한 홍준표만 잘못 한게 아니라 국민앞에 진솔하게 전과 다름없이 자신의 소신과 정체성을 속이지 않고 일관되게 유지한 홍준표가 차라리 솔직하여 국민으로부터 제댜로 심판받아 폭망해야 할 자한당을 폭망으로 이끈 공이 있다 할 것이고 비굴하게 뒤에 숨어서 자신들이 저지른 것에 대한 책임짐과 뼈저린 반성없이 홍대표를 희생양 삼고 자산들은 아닌척 불량심으로 또다시 국민을 기만하는 간보기로 똘똥뭉친 비굴한 자들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결과론적으로 민심이 원하는 데ㅐ로 자한당폭망에 일조한 공이 있는 홍준표에 애증과 함께 수고했다는 말씀 드립니다.
선전 하십시요 달구지님!
여야 불문하고 최소한 일관된 정체성으로 정직함을 보여야 할 것이며 그것으로 국민에게 정정당당하게 심판받는 것이 정도이고 옳은 일이라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패했지만 홍준표는 명분있는 대장부다운 패망인 것이고, 비굴하게 뒤에 숨어서 참회와 반성없이 국민을 속이며 간보려다 패망한 나머지들은 홍준표의 발가락 떼만도 못한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봅니다.
치...치.....치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