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동네사람이라고 내 앞에서 안가고 있네요. 요즘 몸도 허했는데 어머니꺼서 잘 고아 주셨습니다.
희생으로...
가물이도 원했나 봅니다.
하늘이 내린 거니 약발 잘 받으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