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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를 다한 가물치가 제게 왔습니다.

IP : 525442dbfe0140c 날짜 : 조회 : 4421 본문+댓글추천 : 0

그래도 동네사람이라고 내 앞에서 안가고 있네요.

요즘 몸도 허했는데  어머니꺼서 잘 고아 주셨습니다.

 
천수를 다한 가물치가 제게 왔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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