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도 없고해서 어릴적 엄마가 비벼주던데로 비벼서 먹어봤습니다 그맛은 안나도 먹을만하네요 고추장,참지름 듬뿍넣어서 비볐습니다 50대 중반으로 넘어가는 나이입니다 ㅎㅎ
맛으로도 먹고
주억으로도 먹고
한 입 하고싶습니다^^
저두 아련히 떠오르네요~^^
이놈에당뇨땜에.....
추억속에 고추장 비빔밥이 되었네요...^^
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