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 죄송합니다.. 믿음이 그렇게 없어서, 뭘하겠습니까?. 밤늦게 나갑니다.. 믿음도 없으면서... 아쉽네요..진짜 많이 아쉽군요..
건강 하세요.
왜들이러시는지요 ㅠㅠ
곧 엄동설한 날도 추워지니 나가셧다 심심하시면 돌아오세요ᆢ
온라인ᆢ대명바꿔 아무도 모르는 새로운 사람으로 활동해 보는것도 재미납디다ᆢ
때론 이년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만ᆢ그년도 잠시 스쳐가는 바람일수도~
곧 다시 뵙기를~~^-^♡
무학님 마저 가버리시면 우짠데요!!!!
미리 기별이라두 주셨으면 붙잡았을 겄구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