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선미 하나로 버텨온 삶을 회상해 봅니다. 바다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벨트를 풀게하더니 한꺼풀씩... 어디까지 벗었는지는 차마 공개하기가 어렵네요. 붕어는 보고있겠지요. 사정상 휴가를 반으로 쪼개서 오늘과 내일 물가로 나왔습니다. 대물이 대물에게 와주면 조으련만
재미 보시고 .....
수건이라도 덥으세요~
분위기 좋네요.
익어요..
그늘로 피신해요...
파라솔 안에 계세요
춰유,,,ㅎ
제목보구 냉큼 들어 왔구만,,,,
아휴~ 더워~
흐~~흠
징짜
낮에는 그늘밑에서
쉬는겁니다
집중..
이 더운날에도
낚시를 즐기시다니 ..
전 ..선배님 따라 갈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좋은 시간 되십쇼!!!
여자로 태어났음 사랑받았을거 같아요^^
저는 발만 홀딱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