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몇 cm나 나올런지..^^ 전 몸살로 낚시를 못 가고 집 지킵니다. 제가 낚시를 갔다면 저 꼬기 주인이 저였을 거라는 것 쯤 이제 다 아시져?^.~
믿고 말고요!!
자!!
6짜 7짜 잡으러 가야죠!!
제가 갈쳐드린데로만 하시라니깐요.
몸살 언능쾌차하십시요.
신령님이 6짜 점지해주실 겁니다.
오늘 ...
누구는간에 찐한손맛 축하드림니다.^^
오래 누워 계심 붕어만 좋은 일 시키시는 겁니다.
배타구 투망을 휘리릭 해 보셔요 ㅎㅎㅎ
새댁 같은데요,,,,언능 신랑 품으로,,,,ㅋㅋㅋ
부럽습니다 텩걸이 4짜네여
손맛 진하게 보신 듯~~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