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 무술년~ 개같은 년과 헤어지려고, 뻥~ 차버렸습니다. 겨우... 힘들게 보내고나니,,, . . . 2019" 기해년... 돼지같은 년이 달려드네요 ㅠ 우옛든동 새해에는 모든 월님들 행복하십시요 ^.~ 빼앗긴 자유를 갈망하는... ㅡ 파로니아 드림 ㅡ
가는 년과 오는 년 입니다 ###
결혼??? ㅎㅎ
제나이 이틀뒤면 마흔여덟 ...
결혼한지 십여년이 지났고~
꼬맹이 아들을 얻었지만,
자유를 잃었지 않겠습니까^^
있어 행복하죠.
자랑하는거 맞쥬.
빼앗긴 들에도 때되면 봄은 옵니다.
홧팅 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희동네 미스터아재대회에서 묵어주는 얼굴...
~아...
아... 생각보다 동안이라 당황하셨지예~^^
■목마와 숙녀님
언젠가는 제가 잃어버린 자유를 되찿게된다면...
그것은 선배님의 응원이 밑거름이지 싶습니다 ~.^
좋은 새해 맞으세요.
다..뻥 차버렸다고요..?
한 십년은 젊어보이는..비결?
파로니아님..
그 모습이 48이면 저는 액면상으로 한 70은 되어야 할듯..
아침부터 이 상실감은 어찌할꼬.. ㅎㅎ
비결까지는 아니고요...
저희 식구들 모두 실제나이보다 많이 젊어보이는 특징이 있어요
유전인지...^.^
낚시가서 찍은 사진들은 유난히 더 동안으로 보이더군요~
■쏠라이클립스님
아침부터 상대적 박탈감을 유발하였기,
본의아니게 님의 기분을 더럽힘을 반성하는바,
심히 유감스러울 따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안출하십시요~
ㅋ..ㅋ
월척에 꽃미남분들께서 제가 잘생겼다는 말을 들으신다면 비웃을껄요? 베시시~.^
그래도 기분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초보붕어낚시인님
님께서도 새해에는 초보딱지 떼시고~^^
많은 복 지으십시요 ~~
가족들과 망년회하다가 적어봅니다.
드시기 싫어도 드셔보아요.
맛있다고 곱배기로 드시면 앙돼요~^^
얼쉰들의 건강을 기원해봅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