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올초 휴무일이 늘어나면서
좋아했는데
이렇게 장기화 될줄이야
오랜 소원이였던
의성 토종터 장성급도 만나보고
가는곳마다 손맛보게 되어
운빨 터지던 기억의 남는시즌이였네요.
바빠지면 2월~5월 3개월간에
출조였지만 손맛도 많이보고
어복 충만한 시즌이였네요.
다들 잘이겨내시고 저도 수입이 반토막 났네요.
2021년에는 다들 건강하시고,
이또한 지나가고 회상하며 곱씹을 날이
오겠지요.
봄시즌에 다시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쓰레기 주차 고성방가로 농민 주민분들
눈치안보고 출조좀 하고싶네요.
올한해도 힘들었지만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내년은 올해보다 좋아질거라 믿어야죠.^^
건강하시고 지금보다 나은 일들이 생기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도록 다같이 노력해야죠.
당장 힘들고 답답하지만 그럴수록 빨리 끝나게 만들어야죠.
모두들 힘내십시오.
라고 누군가께서 말씀하셨지요
앞으론 좋은날만 가득할터이니
기다려보죠
아자자~~~
힘든 시기 힘차게 이겨나가야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