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들이 애용하는 4륜은 승용차를 집에 두고
따로 낚시전용차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죠.
열 대 중 한두 대는 오일이 샐 겁니다.
논에 그 오일이 떨어지겠죠?
토양이 오염되니 작물이 많이 죽겠죠?
또, 꾼들 트렁크에는 차주가 생각도 못했던 잡다한 위험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빈 캔, 빈 병, 낚시대 조각, 바늘, 봉돌, 비닐, 플라스틱, 호주머니칼 등등
작은 부주의에도 저런 것들이 논에 들어가면, 얇은 물장화 신고 논에 들어가야 하는 농부는 발바닥을 베이거나 발가락이 잘릴 뻔한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실제 아버지께서 캔을 밟아 발바닥을 꿰매셨고 저는 발가락을 뭔지 모를 날카로운 것에 베어 보름 정도 절뚝이며 다닌 적도 있습니다.
범인을 알면 병원비, 손해보상도 받겠지만 논에 차를 끌고 들어간 꾼들을 의심할 밖에요.
앞번 비슷한 글에 낫,총 얘기했더니 무섭다고 하셨던 분들.
사람이 독사를 건드리니까 물리는 겁니다.
낫 보다 차나 사람이 수백수천 배는 더 무섭죠.
낫 보다는 차 때문에 사람 때문에 수천 수만이 다치고 죽고 그러지 않던가요?^^;
4륜 낚시 전용차량끌고 다니는 꾼입니다.
낚시대와 장비들이 늘다보니 포인트에 좀더 가까이
차를 주차할 목적에 4륜을 타고다니는데요.
적어도 남의 논밭에는 차끌고 들어가지 않습니다.
논주인의 시각에세 생각해본다면
차가 논에 들어와 득될게 1도 없는데
고운시선이나 말이 나올거 같진않네요.
농사가 끝나고 땅도 얼었다는 핑계로 남의 사유재산에
차를 들이대는 것은 참으로 염치없는짓입니다.
꾼의 한사람으로서 부끄러운 이야기군요.
출조시 현지인들과의 마찰을 줄여야하고
쓰레는 두말할거없이 없어야할 상황인데
세상을 거꾸러 사는이가 있군요.
아직 끌들의 의식이 갈길이 멀다 생각되는군요.
낚시꾼이 차몰고 논으로 들어가서 텐트치고 낚시하는분들은
거 뭐가 그리 호들갑이야 하시겠지만 농사짓는 사람입장에서는 윗분말씀 라 낫들고 와서 타이어 다 찢고싶은마음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쌀은 우리 주식이잔아요.
그리고 논은 일년지 농사입니다 밥상에 밥이없다해서 밥 상머리에 차몰고 들어와서 밥 안먹잔아요.
그런겁니다 몇개월동안 힘들게 농사짓고 지금은 농부나 논밭들도 휴식을 취하는 휴식기입니다.
자동차야 들어와서 낚시하고 간다지만은 논밭은 항상 거길 지키고 있자나요.
참고로 농기계가 좋아져다지만은 논농사 지우시는분은 일년에 몇번씩 논에 들어가서
맨발로 아니면 논장화라고 불리우는 얇은장화신고 사람이 할일은 사람이 합니다.
소주병뚜껑이나 알미늄캔 같은것들은 치명적입니다.
부디 꾼님들 조금만 배려해주고 생각하는 낚시꾼이 됩시다.
전에 낚시방송에서도 논에 차를 가지고 들어가고 차뒤엔 작은 짐싣는 달구지도 달려있고
시끄러운목소리로 낚시방송을 하더군요
낚시방 주인께서...
자기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보는 내 눈엔 뭐지 ???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4륜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잘못사용하는 사용자가 잘못이겠지요
4륜이 문제인줄 알았어요^^
낚시터 쓰레기~~~
다음주에 다시 온다고 생각하면 쉽게 버리지 못할텐데요.
낚시만 가면 늘 속상하고. 욕 나옵니다
낚시를 접을수도 없고~~~ㅠㅠ
쓰레기보다 못한 ㅅ ㅋ
따로 낚시전용차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죠.
열 대 중 한두 대는 오일이 샐 겁니다.
논에 그 오일이 떨어지겠죠?
토양이 오염되니 작물이 많이 죽겠죠?
또, 꾼들 트렁크에는 차주가 생각도 못했던 잡다한 위험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빈 캔, 빈 병, 낚시대 조각, 바늘, 봉돌, 비닐, 플라스틱, 호주머니칼 등등
작은 부주의에도 저런 것들이 논에 들어가면, 얇은 물장화 신고 논에 들어가야 하는 농부는 발바닥을 베이거나 발가락이 잘릴 뻔한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실제 아버지께서 캔을 밟아 발바닥을 꿰매셨고 저는 발가락을 뭔지 모를 날카로운 것에 베어 보름 정도 절뚝이며 다닌 적도 있습니다.
범인을 알면 병원비, 손해보상도 받겠지만 논에 차를 끌고 들어간 꾼들을 의심할 밖에요.
앞번 비슷한 글에 낫,총 얘기했더니 무섭다고 하셨던 분들.
사람이 독사를 건드리니까 물리는 겁니다.
낫 보다 차나 사람이 수백수천 배는 더 무섭죠.
낫 보다는 차 때문에 사람 때문에 수천 수만이 다치고 죽고 그러지 않던가요?^^;
논에 차 끌고 들어가다 저한테 걸리면 물총에 똥물 담아 쏩니다.ㅋㅋ
차가 무슨죄가 있겠습니까?
개념없는 차주가 문제인것을
저도사륜차 보유하고있지만 저는
산에갈때만 타고다닙니다
낚시때는 장박을 위해 캠핑카로 갑니다
쥔 잘못 만난 사륜!
낚시대와 장비들이 늘다보니 포인트에 좀더 가까이
차를 주차할 목적에 4륜을 타고다니는데요.
적어도 남의 논밭에는 차끌고 들어가지 않습니다.
논주인의 시각에세 생각해본다면
차가 논에 들어와 득될게 1도 없는데
고운시선이나 말이 나올거 같진않네요.
농사가 끝나고 땅도 얼었다는 핑계로 남의 사유재산에
차를 들이대는 것은 참으로 염치없는짓입니다.
꾼의 한사람으로서 부끄러운 이야기군요.
출조시 현지인들과의 마찰을 줄여야하고
쓰레는 두말할거없이 없어야할 상황인데
세상을 거꾸러 사는이가 있군요.
아직 끌들의 의식이 갈길이 멀다 생각되는군요.
지금까지 쓰레기 한번 버린적없고 논뚜렁에 한번 들어가본적이 없는사람입니다. 사륜차는 죄가없고 인간쓰레기 들이 잘못 있는거겠죠. 사륜차 끌고다닌다고 싹다잡아 머라는건 좀 아닌듯 합니다.
갈생각1도안합니다 신성한농토에 어디감히
아직 그런사람이있나봅니다
쓰레기보다 못한 일부 낚시꾼들!!!!
글에 매우 공감이 갑니다
굽논에 들어가서 식겁해봐야 합니다.
거 뭐가 그리 호들갑이야 하시겠지만 농사짓는 사람입장에서는 윗분말씀 라 낫들고 와서 타이어 다 찢고싶은마음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쌀은 우리 주식이잔아요.
그리고 논은 일년지 농사입니다 밥상에 밥이없다해서 밥 상머리에 차몰고 들어와서 밥 안먹잔아요.
그런겁니다 몇개월동안 힘들게 농사짓고 지금은 농부나 논밭들도 휴식을 취하는 휴식기입니다.
자동차야 들어와서 낚시하고 간다지만은 논밭은 항상 거길 지키고 있자나요.
참고로 농기계가 좋아져다지만은 논농사 지우시는분은 일년에 몇번씩 논에 들어가서
맨발로 아니면 논장화라고 불리우는 얇은장화신고 사람이 할일은 사람이 합니다.
소주병뚜껑이나 알미늄캔 같은것들은 치명적입니다.
부디 꾼님들 조금만 배려해주고 생각하는 낚시꾼이 됩시다.
쓰레기 버리고 가는 ㅆㄲ 들은 도대체 무슨생각일까요? 젊거나 나이드신분이나 꼭 버리고 가는 인간들은 꼭버리고 감. 기찮아서 그런지. 이해가 ㅋ
인간쓰래기가 문젭니다
쯧쯧 미게한 것들
언제나 안보고 살까요
시끄러운목소리로 낚시방송을 하더군요
낚시방 주인께서...
자기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보는 내 눈엔 뭐지 ???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4륜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잘못사용하는 사용자가 잘못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