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2월, 강인한 생명력과, 독립심 강화를 위하여......집에서 쫒겨났다. 7개월여동안.... 마눌과는 다섯번, 막냉이 딸래미랑은 일곱번..... 그렇게 한이불을 덮고 잠을 잤다. 봄 여름을 지나는동안, 11번을 한이불 덮고 잠을잔 또 한사람이 있다. 랲을 잘부른다는 소문이 있긴한데.....개 뿔!! 어젯밤부터 갑자기 헛구역질이 나오고, 시큼한 과일이 입에 땡긴다. 누굴까?
잘 들어 가셨는지요?
특강을 못듯구 와서 아쉽습니다 ^~^
술김에 그만 -
내시 경......
내 몸이지만, 창자속까지 그렇게 아름다울줄은 꿈에도 몰랐었다는....
고북지모임 재미있으셨죠?
차근 차근 처음부터,
상황 설명을 좀더.......
전 금요일 종합검진....하루 휴가....ㅋㅋㅋ
제가 젤루 좋아하는 漢字입니다.
청아한 음성~~~~
명강!!!
잘 들었슴돠!!!
풍 동지~~
앞치기 굿~~~
묘한 매력이~~ ㅎㅎㅎ
변비가 찾아온 이유가
그것 때문이었을까요,,,,?
이번주는 일이 생겨서 안됩니다
꺽지가 부르는데,,,,,~~
씨 없는 수박잉께로... ㅡ,.ㅡ"
왔습니다
다음에 또 만날수 있겠지요
술 드시고 아싸~~♡♡♡
아싸라비아~~~~~!!!!
DNA 검사도 해보심이^^
= 접이불루 = 했응께,,,,,
문자나 통화로도 가능 하다면 말이지요.
아니라니깐요,,,
지난번 날밤지 ,,,,
제가 차에서 눈붙일때
피터선배님이 텐트에 살짝 드갔다 나오는것 봤습니다
3초만에 해결하시는 분이니
의심이 가긴 하는데,,,,,,,,,,,
자웅동체?
미심쩍은 부분이 몇군데 있긴 했습니다만ㅡㅡ
편리 하시겠슴다~~~~^^
그카니깐 헛구역질 나오죠~~~^^
애기 뱄대자너요!!
우낀다!
그러니께 랲은 비싼걸로 쓰시야 하자가...
랲은 꾸린랲정도로 쓰시야 ㅋㅋ
묶인게 풀렸구만요.
인생 험난하시겠슴다.
어여 병원에 데리고 가셔서
흔적을. . .ㅠ
내가 완도산 미역은 보내줄께로~
비니루 선배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그동안 인상은 많이 착해지셨는지요^^
혹시 달랑무!
하필 많고많은 사람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