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정부 홍보방송이라..
거부감이 많은것 또한 사실...가끔은 ..그래
채널을 맞추는 지라...
지구상에서 가장 빈부의 격차가 심한나라로 알려진 필리핀
그들이 먹고 마시고 버린 쓰레기더미가 쌓인 쓰레기산에서 살아가는
한가족 12명의 가족들...
허름한 판자떼기 집에 물도 없이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하루종일 더럽고 악취가 풍기는
쓰레기더미를 맨발로 뒤지며 돈이 될 프라스틱 재활용품을 찾기위해 전전하며, 하루 종일 악취풍기는 쓰레기산을 뒤지면 벌어드리는 돈은 고작 1만원도 안되는 벌이에
어찌 모두들 그렇게 행복한 표정들을 하고 살수 있을까 부모들부터서 철없는 어린 아이들의 해맑은 그 모습들...
세상 어느곳에서도 그렇게 밝고 해맑은 표정의 아이들의 모습은 본적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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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할 자리에서 웃는 사람들이 있기에 저 또한 그렇게 살아야 겠다고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