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보트는 크면 클수록 꿀렁임이 덜합니다.아마도 스타보트여서 그럴거같구요 움직임은 있으나 불안할정도로 꿀렁임은 고무보트에선 없습니다.

스타보트여서 그렇구요 ㅋㅋㅋ 300이상싸이즈되면 춤춰도됩니다 ㅋㅋㅋ

큰보트일수록 부력이 커질수록 롤링이 줄어듭니다
요즘 나오는 300이상 중대형보트들은 튜브 빵이 커서 부력이 상당합니다. 보통 300사이즈 최대부력이 약 1톤 정도로 경차한대정도는 버틴다고 볼수있죠. 실제 물위에 띄워놓은보트를 보면 보트 튜브전체가 물위에 드러나있습니다.
앉았다 일어났다 낚시대 투척 정도는 관계 없습니다

그리고 스타보트는 정말 위험합니다

스타보트 탸셔서 그런겁니다
280이상 링구2조에 모터브라켓까지 장착후
폴대 5폴대 하시면 춤춰도됩니다^^
물에 떠있는 좌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랫군요 감사합니다

스타보트 타다가 올 초에 팔고 235 갈아탓습니다. 일단 일어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서서 앞치기 하는데도 아무런 불편함 없고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분안불안 한 것은 다없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265 280 300 커질수록 더 안정 적입니다..

고무보트가 갑이군요 역시 ㅎ

스타는 멀리나가시거나 수심깊은데 가시는 용도는 아닌듯 싶어유
윗분들 말대로 걍 235도 스타보다는 훠얼 안정적입니다

보트에서 굳이 앞치기안하셔도됩니다
움직이는 파장 오리려 해가됩니다 스윙연습하세요.
수초구멍넣을때사 앞치기로하거나 뽕치기하지만.
장애물이없는 수중위에서 꿀렁거림 물파장으로 대상어를 쫒아내는 행동은 자제하심이 좋습니다.
스윙도 숙달되면 수초구멍에 잘들어갑니다.

예전에 장박할때 ,,,,수몰버드나무 지역인데,,, 제 일행뿐만 아니라 모르는 분들도 찌가 워낙 많이 걸려서,,,,

김장 다라니 대짜 타고 동동 거림시로 떡밥 바가지로 저어서 찌 회수해서 ,,,,착지시 일어나다가 꿀렁 거려서,,,겨우 한발 땅에 디뎠는데 다라니가 밀려서

손연재 선수처럼 다리가 일자로 쫙~ 째져서 물속에 퐁당,,,,하신분이 계십니다, ㅎㅎㅎ

다라니 타지 맙시다.

고무보트부력은 바닥매트부력이 일조하죠...

많이넣을수록 땡땡해져서 바닥이 편안합니다.

공간의 제약이 있지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수중에서는 접지와 다르게 무리하게 앞치기를 할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가볍게 하시면 되고 낚시대도 단수가 낮은걸 사용하시면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