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으로된 일어글씨 빼고 다 봤는데.
필기인식기로 검색해보니 ('ウォーター'는 물을 뜻하는 듯하구요. 앞글씨 두개는 '이롭다' '허리띠'?) 아무튼 일본어는 모르니...
어딜봐도 물에 뜨는 줄이라고 씌어져 있지 않은듯 한데요.
인터넷 쇼핑에서 '플로팅 타입' 또는 '플로팅 라인'으로 검색해 보시죠.
이중에 '세미플로팅'이나 '파워플로팅'은 물에 가라앉는 줄입니다.
철저히 '플로팅 타입' 또는 '플로팅 라인'이라고 명시된 것을 찾으시면 됩니다.
그냥 타입표시 없이 'mono(모노)'이런식으로 적힌것은 그냥 '합사'와 대조되는 '단사'(원통형 한가닥짜리 라인)라고 표시한 것이고,
타입표시가 없다면, 별도의 비중처리를 안한 그냥 순수한 나일론 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일론의 일반적인 비중은 1.14로 물에 가라 앉습니다.
타입표시가 안되어 있는 줄은 구매하지 않는게 헛돈 안쓰는데에는 좋습니다.
근데 물에 뜨는 줄로 민물에서 찌낚시하시려는 거면, 물에 뜨는 줄은 득보다 실이 많으니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한마디로 물에 뜨는줄 아닌것 같읍니다
저 윗분 말씀처름 프로팅라인의 표시도 없고
물속에서의 비중표시도 없군요
뜨는줄. 즉 프로팅라인은 각 제조사 마다
미세한 차이를 보이지만 분명히 용도를 표시를
합니다 ...
또한 대다수의 프로팅라인도 오랜시간 사용하면
물흡수 등으로 약간의 세미플로팅 형태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바다찌낚시를 하며 제가 경험한 경우를
말씀 드리는것이니
참고 하시면 좋겠읍니다 ^^
카본줄만 쓰다가 예민한 낚시도 함 해보자고 몇년전에 모노(정확히는 세미)를 시도해봤죠.
두어번 하고 나니 성격이 이상해지면서 삶에 회의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카본줄로 돌아왔습니다.
물에 뜨는 줄은 대체로 기본 인품이 갖춰진 분들이 시도하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필기인식기로 검색해보니 ('ウォーター'는 물을 뜻하는 듯하구요. 앞글씨 두개는 '이롭다' '허리띠'?) 아무튼 일본어는 모르니...
어딜봐도 물에 뜨는 줄이라고 씌어져 있지 않은듯 한데요.
인터넷 쇼핑에서 '플로팅 타입' 또는 '플로팅 라인'으로 검색해 보시죠.
이중에 '세미플로팅'이나 '파워플로팅'은 물에 가라앉는 줄입니다.
철저히 '플로팅 타입' 또는 '플로팅 라인'이라고 명시된 것을 찾으시면 됩니다.
그냥 타입표시 없이 'mono(모노)'이런식으로 적힌것은 그냥 '합사'와 대조되는 '단사'(원통형 한가닥짜리 라인)라고 표시한 것이고,
타입표시가 없다면, 별도의 비중처리를 안한 그냥 순수한 나일론 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일론의 일반적인 비중은 1.14로 물에 가라 앉습니다.
타입표시가 안되어 있는 줄은 구매하지 않는게 헛돈 안쓰는데에는 좋습니다.
근데 물에 뜨는 줄로 민물에서 찌낚시하시려는 거면, 물에 뜨는 줄은 득보다 실이 많으니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