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텐 말씀인데요..
님들 생각하시는 것처럼 글루텐이 분해가 안되고 오염이 더되고 그건 오해입니다..
우리가 낚시가서 미끼용 그루텐 한봉이면 집어제는 큰걸루 세봉이상 집어 넣습니다..
그런데 아주 소규모 양어장이나 하우스에서 물빼고 나면 바닥에 그루텐만 남아 있는걸로 보이니까 글루텐이 오염원이다 뭐다 하면서 어느 낚시터는 글루텐을 사용을 못하게 하는 낙시터도 전에는 가끔 잇었습니다...
근데 분명히 집고 넘어가서 글루텐이 다른 떡밥에 비하여 오염이 덜되면 덜되지 더되는 거 아니란거 확실히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전에는 월척싸이트에서 아주 글루텐이 일본에서는 사용이 되지도 않고 자기들 나라에서는 쓰지도 않는 떡밥으로 이야기도 됬썼던걸로 아는데 글루텐이 왜 분해가 안되고 왜 다른 떡밥보다 분해가 안됩니까...
글루텐은 오히려 식물에서 추출햇기 때문에 여러분이 쓰시는 어분이나 대량으로 집어 넣는 보리 가루 보다 환경 오염이 덜되는 것입니다..물론 일본에서도 잘 사용되구 잇구요...
하우스에서 겨울에 모두가 글루텐만 쓰는데 그럼 그게 물도 순환이 안되고 하는 곳에서 당연히 끈적임이 잇는 떡밥인데 쌓이지 안 쌓입니까...
그리고 보리나 어분 종류는 물에서 확산이 되니까 눈에 안보이는 것이지 양으로 보나 질로 보나 어류를 주 베이스로 한 미끼나 다량의 곡물성 미끼가 주 오염원이지 새끼 손톱 보다도 작게 다는 글루텐이 다른 것에 비하여 어떻게 오염이 더됩니까..
글루텐은 눈에 보이는 곳에 머물러 잇는 것이고 집어제 종류는 물에 확산이 되잇어서 안보이는 것뿐이지 어찌 눈에 보인다고 글루텐이 오염원입니까..그럼 글루텐 안보이는 물은 맑은 물입니까?
그리고 글루텐은 소화가 안된다는 둥 하시는데 분명히 말씀 드리면 감자나 곡물류에서 끈적 거리는 성분이 바로 글루텐 성분인데 그럼 그런 것들이 소화가 안되고 환경에 오염이 된다는 말입니까..
여러분이 드시는 감자,고구마,심지어는 쌀등에도 글루텐 성분은 다 들어 있는 것입니다..
분명히 알고 가십시다...
글루텐이 다른 떡밥에 비하여 오염이 적습니다..
그리고 글루텐은 어분이나 이러한 것에 비하여 오히려 분해 되는데 곡물류에서 추출한 것이기 때문에 더 빨리 분해되고 물에 덜 해롭습니다..
환경을 생각하시면 가장 좋은 것은 낚시를 안하시는 것입니다..
구지 낚시를 하시려 거던 떡밥을 작게 달아서 가능하면 물에 떡밥을 덜 넣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분 보다 곡물류가 덜 해롭습니다..
그리고 곡물류 보다 생미끼가 덜 해롭고요...
괜한 오해로 오히려 물에 덜 해로운 글루텐을 덜 쓰고 다른 종류를 더 쓰실까봐 제가 글 단것이니 다른 오해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낚시되시고 항상 환경을 생각하는 낚시인이 되십시다..
전 환경을 생각해서 노지 낚시는 안다닙니다...
그럼..이만...
처음 신장에 어분이나 콩가루 썩어서 부드럽게 자주 던지시고,
몇번 같은저수지에서 낚시하다보면 유난히 많이 사용하는 제품 보일거예요..특히 쓰레기로..
그걸루 바꾸셔도되고.....
여기서 조심하셔야할건 산장으로 잘못사시면 부슬부슬해서 던지면 공중에서 떨어지게되요.. 꼭 신장으로..ㅎㅎ
노지에서 배합은 별차이 없는것 같습니다..
붕어 손맛 많이 보실려면 붕어 잘나오는곳을 찾거나 알아보시는게 더 좋습니다..
저는 전통 떡밥을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보릿가루 깻묵 콩가루는 떡방앗간에서 해결..
새우가루(예전엔 잡아서 말려가지고 했는데 귀잖해서..^^)와 사료집 가서 어분(장어밥)
를 대부분 사용합니다 시중에 비싼떡밥은 아직 필요성을 못느낌..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포인트선정과 손으로 콩알을 만들때 풀림정도를 예상하고
작게 할것인가 크게할것인가를 판별..이 중요한듯..
구루텐 먹는곳 .아님 어분계열 등 등
목적지의 가까운 낚시가계에 문의하면 대충 답인오지요
대편성응 25~32 정도 쌍포 지형에 맞게 편성하심이
저의 소견입니다 더좋은 답변은 고참님에게 패스